개인적으로 친한 삼품팀 사람들이지만
“친한 친구일수록 열라 까대라” 라는 고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좀 까보자면.
권장사양 테스트는 내일 할 예정이므로 오늘은 그냥 게임 진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면서 느낀점을 요약해 볼께요. 역시나 매정하게. 아주 매정하게.
-첫 로딩은 38초.
꽤 좋은 컴퓨터지만 아무런 데이터도 미리 받은적이 없다는 (심지어 처음 접속해봄 이 컴퓨터에선) 점에서는 납득할 수준.
-위 글 두 줄을 쓰는 동안 커스터마이징 화면으로 진입.
음악
노트북 스피커로 이용
- 스피커 탓인지 사운드가 좀 가볍게 느껴짐.
- 음악은 워크래프트? 좀 더 동양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서양 환타지같네요.
- 사람들 나와서 합창하는 스타일 정말 멋지긴 해요
커스터마이징 화면
커스터마이징 화면을 너무 봐와서 그런지 이젠 좀 식상하다는.
- 군주 처음에 나올때 큰 캐릭터 잠깐 나오는건 아무리 좋은 컴퓨터라도 다 보이네요. 이거 없애지 못하나요
- 휠을 당기면 한 번에 휙 당겨오네요. 의도한 바인가요? 안될건 없지만 좀 싼티나요. 2단계로 하는 것 까지는 좋지만, 스무스 인 - 아웃의 동작이라던가, 좀 더 고급화할 여력이 있을텐데요. 아니면 여러 단계로 한다던가.
- 캐릭터 회전은 마우스 오른쪽 버튼에 한정되어 있네요. 이유가 있나요? 왼쪽 버튼 드래그로도 돌리면 될 것 같은데?
- 캐릭터 형을 바꿀때 나오는 이펙트는 다른 이펙트들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네요. 갑자기 캐릭터가 팍 나오는 것도 좀 별로고.
-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구리지만 아직 안바뀐 거라고 알고 있겠습니다.
- 영웅형 / 야만 전사의 머리 /야수의 얼굴 조합에서는 이마에 줄이 보입니다. 머리와 얼굴 연결 문제인듯.
- 직업 설명 뭡니까…? 검 : 방패로 공격을 막아내며… 어쩌란 거임 -_- ;;;
- 그리고 저거 무력이나 공격범위, 정치력 같은거 의미 있는 건가요? 캐릭터를 고를때 참고가 하나도 되지 못하는데요? 정치력이 좋으면 뭐가 좋은지 알아야 참고하지요. 서, 설마 그림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