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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용 캐릭터 쉐이더 연구

모바일에서 사용하는 캐릭터 쉐이더 연구입니다.

모바일 캐릭터는 일단 폴리곤이 적고, 크기가 작으며, 텍스쳐가 복잡하고 섬세하게 그려져 있는 편이라 사실 빛에 의한 음영이 그다지 잘 나오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때문에 모바일에서는 오히려 라이트를 이용한 쉐이딩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지요.

그런 이유로, 웹에서 캐릭터용으로 사용되었던 Self-illumination 계열의 쉐이더와, 쉐이더중 가장 가벼운 Unlight 쉐이더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Unlit 쉐이더는 라이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라이트에 전혀 영향받지 않는 쉐이더이며, 단지 텍스쳐에 100% 의존하는, 존재하는 쉐이더중 가장 가벼운 쉐이더입니다.

그 점이 사실 Self-illumination 과 상통하는 면이 있다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Self-Illumination  vs    Unlit   쉐이더.

Self-Illumination쉐이더의 이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캐릭터는 모바일용 캐릭터가 아닙니다. 모바일용은 더 가볍고 폴리곤도 적습니다.

이 상태에서 아이폰으로 옮겨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폰에서의 화면입니다. 현재 illumination 이 100% 들어간 상태라 많이 밝습니다. 만일 이걸 사용해야 한다면 조절해야겠지요.

프레임은 9프레임 정도 나옵니다. 40마리가 출력되어 있습니다.

이번엔 Unlit 쉐이더입니다. 라이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쉐이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순수하게 텍스쳐만 보입니다. 좀 안 튀는 것이 아니냐는 느낌도 있습니다만…이 쉐이더 기반으로 좀 더 밝게 물론 가능합니다.

10.28 프레임이 나오네요. 약 1프레임 조금 못되게 상승하는군요. 엄청난 효과는 나지 않지만, 어쨌건 효과가 있네요.

보너스. 이건 모바일용 Vertexlit 쉐이더입니다. 대충 이정도 느낌이면 될듯

결론적으로 Unlit 쉐이더를 기반으로 해서, 밝기조절이 어느 정도 가능한 쉐이더를  만들면 되겠습니다.

때문에 현재 모바일용 캐릭터 쉐이더가 제작되어 있습니다. 이름은
Mobile/TK_Mobile_Char

입니다. 현재는 Unlit와 완전히 같은 쉐이더로 제작되어 있습니다만, 추후 밝기 조절이나 염색등이 필요하다고 요청될때 프레그먼트 쉐이더로 변신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놓았습니다. 캐릭터를 만드실 때 이 쉐이더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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