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사진정리가 끝나가고 있네요. RAW로 찍어놓은 사진을 편집해서 익스포트 하는 도중에 0부 작성하기.
이번 여행은 첫 가족 해외여행 (온가족이 가는건 처음) 이었지유.
일단 노약자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지라 일정을 유동적으로 짜야만 했습니다.
비행기도 멀리 가는건 할머니때문에 좀 무리고, 그렇다고 국내는 싫고…
만만한건 역시 일본 후쿠오카… 아이와 어른과 노인이 모두 좋아하려면 온천이 포함된 자유여행…
그렇다고 가이드 따라가는건 죽기보다 싫기 때문에 자유여행으로…
그러자니까 역시 일본 자유여행은 저번 도쿄여행때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던 여행박사로 선택했습니다.
뭐 섬세하게 선택할 상황이 아니었어요.
두 달 전에 미리 대기타고 기다린 끝에 예약완료.
그리고 떠나기 전날 가족들 앞에서 브리핑 완료하였습죠.
* 네이버와 구글로 검색한 개인용 자료의 이미지라 저작권 같은건 신경 못썼습니다. 자신의 사진이 혹시 올라가 있는게 불편하면 연락주시길.
이 일정을 기본으로 하되 노약자들의 상태를 봐서 중간중간 삭제한다… 라는 방식이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예상대로 되었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