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용 PPT도 따로 만들어 다 나눠주고 그럼 좋겠는데 … 참 그게 바쁘다는 핑계로 하기 힘드네요. (아니 정말 좀 바빠효 )
그리고 좀 편하게 강의하려 했는데 평가도 하라네요 .. 어쩌지..
조금 위험하다 싶은건 일단 블러처리 해 놓았습니다.
1강때 bit 개념을 잡아 놓았으니, 이제 이 얘기를 알아 들을 수 있겠지요 :)
학생분들은 8bit 칼라는 256 색이긔 … 라는 개념에서부터, 다시 거꾸로 왜 bit가 색인가 라는 개념부터 돌아가서 설명한 후, 그래픽 포맷까지 연결한 다음에 또 여기로 발전하여, 나중에 쉐이더까지 그 개념이 주우욱 관통되어서 하나의 개념으로 연결되는걸 앉은자리에서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이거 개념 다 연결되면 신세계가 열려요. 회사 들어가서도 그림만 그리는 그래픽 디자이너보다 훨씬 깊이있게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
보통 이런 그래픽스 이론서가 어려운 이유는, 개념이 어려운게 아니라 ‘용어’ 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어서 이해할 수 없는 것이고, 거기다가 개념 설명을 말로만 때우거나 세련되지 못한 그림 - 프로그램책이니 어쩔 수 없을지도 - 으로 대충 표현해 버리기 때문이지요. 저 또한 용어설명때문에 포기했던 전력이 오래 되었던지라, 적어도 그래픽 디자이너나 기획자들이 낯설어하는 용어가 뭔지는 파악할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