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린 것도 아니고 (그래픽 치프 작품) 회사작품이라 전체 다 공개는 불가.
어쨌건 한쪽이 겜브리오고 한쪽이 마모셋. 제 눈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딱 보입니다만 어쨌건 처리되는 느낌은 비슷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마모셋이 퀄리티가 좋다고 다들 말하길래 ’ 우리 겜브리오로도 할 수 있다는걸 보여줄께!’ 라고 큰소리 친다음 만들어 봤습니다만
… 생각외로 대단한 기술은 쓰이지 않았던데요. 생각보다 굉장히 단순했습니다. 뭐랄까 기본기가 좋달까? 라는 느낌. 확장성은.. 그게 뭐임? 먹는거임? 이라는 느낌이네요. 뭐 뜯으면 뜯을 수 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굳이 그럴 필요는…
어쨌건 결과물에 그래픽 디자이너들도 만족 만족. 이제 정리해서 커밋하면 되겠군요. (Fake짓 한게 한 두개 있어서…)
새로 넣고 싶은 기술이 있는데 한두개 적용해 봐야 겠어요.
코드는 사실 프레그먼트로 되어 있어서 역추적 하려면 상당히 귀찮은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만,
이제는 그냥 그림 보고도 어느 정도 코드를 유추할 수 있어서 -_-;;; 그냥 짜봤더니 예상대로 되더군요. (그림쟁이 스타일)
오히려 제가 그전에 더 이쁘게 만든다고 이래저래 넣었던 코드들이 서로 섞여서 더 안이쁘게 되었었던 거였더군요. 우하하하 역시 심플한게 짱이야.
스페큘러나 기타 XXX 라던가 XXXX 기능들도 사용하지 않게 되어 있거나 그냥 섞여있고, 오히려 라이팅 프리셋이랑 AO, 후처리들이 정말 잘 되어 있더군요. 크흑 부러워. 그런쪽이 압도적으로 잘 되어 있고 편하게 되어 있어서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고급 기술은 차라리 쉐이더 FX쪽이 더 있달까…
그건그렇고 간지개발자님 추천의 Indirect light를 한번 써봐야지… 후후후
간만에 쉐이더 잡아보니 참으로 재미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