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삭신이야. 잘 다녀 왔습니다.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관광같은건 꿈도 못꾸었습니다 (…)
가는 날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발하지 않나, 1시 반에 겨우 호텔 도착하니 2시에 회의시작, 일정 끝나니 9시…
쇼핑몰 한시간쯤 돌고 바로 돌아와 씻고 뻗고 다음 날 아침 8시 반에 체크아웃하고 공항출발 …
정말로 딱 일만 하고 왔네요.
사진기는 가져갔지만 찍을 일이 없…

뭐 일단 출발이요

오오 컵 전용 홀더까지 있는 신형 비행기구나 . 역시 KAL기 짱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오히려 구형이었읍니다. 올 때 진짜 신형 타 봄

럭키! 토요일에 출발해서인지 옆자리 2 좌석에 아무도 없네요. 혼자서 뒹굴대며 이코노믹 클래스의 최고 호화로움을 느껴봤습니다.
음 ? 뭐야 이 어눌한 한국말은.
중국간다고 여기서부터 중국 분위기를 낼 것 까지야.

추억이네요. 이런 이어폰.

역시나 재미없는 게임만 가득.

아아 날씨 좋습니다.
북경 국제공항은 KAL 쯤 되어야 교통좋은 2청사를 쓸 수 있다는군요. 그래서 배려해 주신듯.
기내식 기내식. 무난하군요

두어 시간만에 도착한 북경공항.
저기 멀리 보이는 것은 북조선의 고려항공 비행기…!!
중국에 온 실감을 느끼게 해주는군요.
하긴 공항에서 평양이라고 씌인 쇼핑백도 봤다는…

공항도착입니다.

택시는 현대 엘란트라 (한국명 아반떼 XD) 와 폭스바겐이 거의 다네요.
아놔 얼마만이냐 ㅋㅋㅋ

고속도로 톨게이트는 이쁘군요.

닛산 티아나 (한국명 sm7) 인데 번호판이 없엉 ㅋㅋㅋㅋㅋ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다군요

중국에 오긴 왔나 봅니다. 새벽부터 움직여서 정신이 혼미…
묘하게 특이한 IBM 건물.

공항에서 한시간 거리쯤 되는 호텔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