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근 ♥ 김지현
저저번주 페레스튜디오에서 촬영.
직장동료와 친구 동생을 소개시켜주었는데, 어느새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군요 :)
처음으로 맺어지는 소개 커플인데다가 둘다 저와 친한 관계라서 더욱 애착이 가는 스냅사진 촬영이었습니다.
총 800장의 사진중 건진건 500장, 그중에서 약 100여장이 쓸만하더군요. 기본 수정에만 일주일이 걸렸다능 ;;; 하악하악.
특히 수정이 힘들었던 이유는 빌어먹을 마이크로포서드!!!! 역시 아무리 성능좋은 GF1 이라고 해도 스튜디오급 기기와는 상대가 되지 않는군요. 담엔 5D를 사버릴테다. 아 라이브뷰가 좀 그런가… 그럼 7D라도…
아무튼 둘 다 성실하고 착한 친구들이니까 아무쪼록 알콩달콩 아들딸 낳고 잘 살기 기원합니다.
도와주는 것도 없이 알짱거리면서 사진찍었는데도 쿨하게 봐주신 페레스튜디오 실장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포토샵 수정여부는 비밀로 하는게 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