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1 프로젝트 지원 강화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쉐이더 효과를 맥스 뷰포트에서 보게 하자!!!” 운동의 첫 단추입니다.
사실 기존의 쉐이더들이 분명 유용하게 제작되었긴 합니다만, 실제 사용에서 다소 불편함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이펙트의 문제가 아니고, 이펙트와 어울리는지 확인하여야 할 캐릭터등과 같이 확인하여야 할 때의 문제인데
이 캐릭터 들의 용량이 너무 크거나 제작중이라서 데이터가 무겁다면 뷰어로 익스포트 하는데만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때문에 수시로 타이밍을 확인해야 하는 이펙트 아티스트의 작업에는 이 것이 상당한 스트레스로 작용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마인드가 프로그래머 마인드가 되었는지 원, 세심한 체크를 게을리 하고 있었던 거군요. 좀 더 잘 챙겼어야 했는데 말이죠.
어쨌건 그래서 맥스 뷰포트에서 동일하게 돌아가는 쉐이더 파일을 제작했습니다. 여기서 타이밍을 잡고, 나중에 쉐이더 작업으로 키프레임만 복사하면 훨씬 쉽겠지요. 자동으로 연동되는 스크립트도 제작할 수 있을지 체크중입니다.
워낙 간단한 쉐이더라서 공개합니다…
다운로드한 맥스파일을 열어보면 쉐이더 파일과 텍스쳐가 연결되어 예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보시면 사용하시는데 어려움은 없을 듯.

원리는 일단 아래 두 개의 이미지를 섞어서 (알파 이용 & 곱셈공식) 출력해 주고,


두 번째 이미지는 V 방향으로 흐르게 해서 마치 불이 흐르는 것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용량도 작고, 퀄리티도 좋아서 간단히 쓸 수 있는 쉐이더이지요. 불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불 말고도 연기나 전기 흐름 등등의 이펙트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퀄리티도 좋은 편이며, 무엇보다 많이 찍어도 느려지지 않습니다.
다운로드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