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었습니다만… 변한건 아무것도 없다고요
물어보시는 분들이 넘 많긴 한데. 뭐…
일단 그 전 자회사인 KTB 네트웍 자체가 M&A 전문회사고 ‘언젠가’ 일어날 일이었습니다.
그게 지금 일어난거고, 그 회사가 거기였다는 것 외엔 뭐…
당장 변하는 것 하나도 없습니다. 사장님까지 그대로고, 프로젝트도 그대로. 회장님 즐거웠어요. 바이바이.
지금 잘 되고 있는 회사를 괜히 흔들 이유는 없잖아요. 악의적 M&A가 아닌 이상에야…
그나마 정말로 악의적으로 이상한데 (예전 회사때 K모 텐트 회사인가 뭔가 -_-) 가 아닌, 지극히 정상적인 회사인게 어디입니까. ㅎㅎ
앞으로요? 당근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죠.
모르는 일을 걱정하는게 이상한 일이니 앞으로의 일은 걱정하는게 무의미합니다.
어쨌건 우리 경영진분들이 ‘괜찮은’ 분들인건 확실하니까. 어련히 잘 해주셨을라고요.
(까놓고 말해서 잘 안해주셨다고 저같은 일개 사원이 어쩔수 있는것도 아니고 ㅎㅎ)
일단 회사명도 그대로(회사명 앞에 N모 하나 붙을지도), 프로젝트도 그대로, 경영진도 그대로, 위치도 그대로
모두모두 그대로입니다. 돈 벌어야 하는 사람은 돈을 벌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죠.
그냥 잘 하면 됩니다. 잔머리 굴릴 필요 없이 ‘대충 살아가면’ 되는 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