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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할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봄이라 그런가 몸이 안좋아서
조금만 무리해도 지치네요.

날 좋은데 만날 지쳐서 집에가면 쓰러져 자는 몇 주.


이건 현재 지어지고 있는 암사대교.
바로 제 방을 향해 돌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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