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image of post 푸득네

푸득네

저번주 금요일. 아무런 예약도 예정도 없이 무작정 “우리집에 가서 고기구워먹자!!!”

하고 푸득 AD가 소리쳤습니다.

… 야, 얏호.

푸득네는 시골! .. 이라고 하기엔 좀 가까운 시골! 30분이면 가니까요. 광주임당 광주.

무려 마당딸린 전원주택!

평생의 꿈을 너무 빨리 이뤘군요!

사실 뒷얘기가 좀 있는데… 우리 차가 고기랑 먹을거 사오는 동안 삽질이와 푸득이 등이 먼저와서 마당에 있는 개똥을 재빨리 치웠다는 후문이… 나중에 삽질 왈 " 꿈을 이루는 것이 꼭 좋은것 만은 아니군요"

산꼭대기에 있는지라, 눈오면 끝장입니다 ㅎㅎ 대신 경치랑 공기는 환상이예요.
저기 오는 차 궤적은 늦게온 원이의 미니쿠페.

‘실바다요리’ 의 실바방 급습!

마당에 고기구워먹는 곳이 있어서 좋군요. 펜션이 따로 없어요.

집주인 왈. 이 집을 사고나니 단점이… 펜션에 가도 집에 간 것 같다는…

고구마와 숯 투입

오오 이것은 훌륭한 고구마다.

이글이글

이글이글 2

아아, 1일짜리 완전짧은 워크샵 갔다온 기분이었다고요.

Hugo로 만듦
JimmyStack 테마 사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