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홈을 구매해 봤습니다.

어랏
샀다는데 뭐가 바뀐거지?
모르겠습니다. 한 번 더 눌러 봤습니다.
아아 집을 가지고 있나 봅니다. 샀긴 한 것 같은데…
아아 오른쪽에 집 모양 버튼이 있는걸 몰랐네요. 집을 사는 행위는 게임에서 처음 일어나는 행위일 텐데
오른쪽 버튼 좀 깜빡여 주면 좋지 않을까요? 나도몰래 몰래 생기는 버튼은 시러용 아잉
노말값이 군데군데 깨진 (혹은 2side의 1pass 일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앞뒷면 Z 에러… 저녀석 반투명처럼 처리되나요?)
아콩이 반겨줍니다.
마우스 그림이 있는건 반갑습니다만 좀 뻘쭘한 위치에 있군요 :)
집에 들어가 봤습니다.
전에 해 봤다고는 하지만… 전 바보인지라 전부 잊어먹었습니다.
의도적으로 잊어먹은 것도 있구요.. ㅎㅎ
초딩마인드로 게임을 해 봤습니다.
제일 처음에 한 행동입니다 . 저 길을 달려갔습니다. 막혀있더군요
반대쪽길도 뛰어 가 봤습니다 막혀있더군요. 공사중 간판이라도 세워놓지! 라는 마음이 들어 화가 살짝 났습니다.
최하 옵션으로 바꿔 봤습니다. 저는 최하옵션 메니아거든요.
어라 집이 저정도 거리에서는 사라집니다. 지금은 없지만, 나중에 고용인이 생기면 집은 없는데 고용인만 공중에 떠다닌답니다 ㅋㅋㅋ
하우징 인터페이스 쪽의 불만은, “애들이 반응이 없어” 라는 것입니다.
저 우체통도… 마우스 오버의 반응이 전혀 없습니다.
왼쪽클릭을 해도 반응이 없습니다. 그러다 오른쪽 클릭을 하면 뭔가 창이 번쩍! 뜹니다. 깜딱 놀랐습니다.
보통 마우스 아이콘이라도 바뀌고 그러지 않나요?
집에 들어가서 가구 배치를 해 보았습니다. 가구 배치는 꽤 마음에 들게 바뀌었더군요. 벽에 짝짝 달라붙는 맛도 좋고 각도 바꾸기도 좋습니다. 오오 .
근데… 저 화면처럼 ‘배치할 수 없는 상태’ 일때에는 시뻘건 피바다 가구로 변신합니다. 우리게임은 19금 게임이란걸 강조하듯이…
거기다가 이건 절대로 프로그래머밖에 할 수 없는 재주라는걸 자랑하듯 “완전한 Front” 뷰로 바뀝니다. 오오오… (가끔 눕기도 하던데)
이야 재밌다 ♥ 가구가 방에 비해 좀 작은 맛은 있지만 배치하는 재미는 있습니다.
근데 왜 가구는 반투명인건가요? 뭔가 버그인줄 알았습니다
- 나중에 알고보니 임시배치의 의미인듯 한데… 어차피 집 꾸미기 창이 나와 있는 상태고, 그대로 끄면 임시배치가 취소되냐고 말까지 나오는데 굳이 반투명으로 임시배치를 강조할 필요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일반상태로 놔두면 모습 보기가 더 좋잖아요.
이 일본식 코다츠는 뭐야? 라고 배치해 보니 어라 만찬테이블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왜 반투명 아냐 ㅋㅋㅋㅋㅋ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테이블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 배치했군요. 취소해야 하겠는데요.
어라 뭘 어떻게 해야 취소되나요.
꾸미기 모드인데 .. 마우스 오버되면 색이 좀 변한다던가 해도 되는 거 아닌가염.
오른쪽 클릭하면 되긴 하지만, 역시 “허공에다 대고 오른쪽 클릭하기” 의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용.
마루에다 놓고 재배치 해봤습니다..
어라 여기가 아닙니다. 좀 옆으로… “취소” 를 눌렀습니다.
가구가 사라졌습니다!!!!!!!!!!!!!!!!!!! 내 가구 내놔!!!!!!!!!!!!!!!!!!!!!
집 꾸미기 창을 아무리 뒤져봐도 내 가구는 나오지 않습니다. 으아아앙!!!! 난 왜 햄볶할 수 없어2!!!!!

절망하며 뛰어다니던 개팔자J는 없어진 가구 자리에 서서 괴로워 합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나는 좋은 생각.
그래!! 집 꾸미기를 취소해 버리면 다시 가구가 돌아올꺼야!!!!!!!!!!!!!!!!!!! 역시난 천재!!!!
과연 명안이군요.
그래서 취소를 시켜봤습니다.
우와!!!!!!!! 가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만세!!!!!!!!!!!!!!!!!!!!!!!
…..근데…………….
움직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크흑.
영자님 나 갇혔뜸. 흑흑
할 수 없이 가구를 다시 재배치한 후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침대를 사용해 봤습니다.
우왕 재밌습니다 +_+ 저 칭찬 잘 안합니다. 재밌으면 재밌는 겁니다.
조금 삐져나오는 것 정도야 충분히 감수할 수 있습니다.
단지 저 ‘휴양의 효과를 느끼고 있습니다’ 라는건…
마치 경욱이가 자주쓰는 어색한 일본 번역 문어체 스타일 … 같군요. 뭘 침대에 누운거 가지고 휴양까지야 ㅋㅋㅋ 휴식이라면 모를까.
일단 동작이 리얼하니까 먹어주네요.
근데 참 묘한게,
가구 주위로는 클릭해도 이동을 하지 않습니다. 이거 의도한 건가요?
가구에서 좀 멀어지면 클릭해도 이동하는데…
뭔가 하우징은 전체적으로 클릭감이 좀 이상합니다. 허공클릭이 많달까나…
일단 키보드로 이동하니까 큰 불편은 없습니다만. 눌렀을때 반응안하면 당혹스럽거든요.
우와 침대엔 마우스 아이콘 안뜨던것 같은데 의자에는 앉는 아이콘이 뜨는군요 (캡쳐는 안되지만 )
왼쪽 버튼은 무시?????!?!?!?? 어째서???
왼쪽 버튼은 철저히 무시합니다. 근처로 이동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마우스 아이콘이 뜨는데 무시당하다니 !
아 역시 오른쪽 클릭이었습니까 OTL 뭔가 좀. 그럼 가구 근처 땅이 클릭 이동이라도 되던가…
어쟀건 앉기.. 오 앉기 동작도 맘에 들어요. 역시 동작이 먹어주네요.
옆 땅을 클릭하면 반짝 하고 일어납니다. 그래도 다시 그 주변 땅은 클릭 안되지만 -_-;;;
그런데 옆 책장을 오른클릭해 보니 (이건 또 마우스 아이콘이 전혀 없네요)
안목 확인이라.. 설명도 있는건 맘에 듭니다. 안목 확인이란말은 여전히 맘에 드는 말은 아니지만 대안도 없으니 패스.
안목을 확인해 봤습니다.
음.
…. 안목기술 습득해야 한다는건 첨부터 말했1!!!$#$
뭐 좋습니다. 이제 일어나볼까요.
어??!? 안일어나집니다.
안목을 확인하고 나니 클릭도 키보드도 먹지 않습니다. 왜 안 일어나는데!!! 왜왜!!
이리저리 막막 클릭하니 갑자기 팍 일어나네요. 뭥미???????
아마 의자를 클릭했던가…????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는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인터페이스의 명확성이 떨어지는 느낌이예요. 뭘 해야 뭘 할지가 명확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막 누르게 됩니다.
………….. 에에..
이제 여러 가지 보려고 하는데
서버와 접속이 해지되어서 여기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