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근처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끝나고 잠깐 밀크하우스에 들러 봤습니다. 위치는 여기아깝게도 가야양은 오늘 강의가 있어서 자리에는 없었지만 가볍고 조용하게 쉬다오기엔 괜찮겠더군요.
아직 GF1의 후보정 셋팅을 이리저리 시험해 보는 중이라 화벨이 오락가락 중입니다.

이 간판을 찾기가 쉽지가 않아요 ㅋ 리츠칼튼호텔 바로 뒷 블럭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주차지원 없음 :)
완전 아는 사람만 오란 얘기네.
대신 아는 사람은 완전 조용한 카페 하나 찾는거죠.
그리고 기—–이—– 인 골목글 막다른 곳에 있는 카페. 저 뒤에 보이는 건물이 호텔.
카페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날 풀리면 야외에도 테이블 놔둔다네요.
사실 일반 가정집이기 때문에 :) 카페 안은 매우 아담합니다. 일반 집 거실이나 마찬가지거든요.
근데 이바지원은 뭘까요.
카페 안입니다. 테이블은 두 테이블이 있고 나머지는 창가 테이블.
하긴 손님이 많이와도 받지를 못하겠네요. 정말 아는 사람만 오는 그런 느낌.
광고를 해서 사람이 많이 오면 좋은건지 얘기하지 말고 혼자만 알고 있는게 좋은 건지..?
화보집 사고 싶으면 가끔씩 와야겠어요.
뭔가 조용히 일하고 싶거나 생각하고 싶을때도 유용할 듯.

볼 수 있는 책도 있고, 몇몇 아이템도 팔고 있습니다.



구석구석 뒤져보면 이쁜 아이템이 많습니다 :) 사진 공부시킬때도 좋겠는데요. 누가 사진 가르쳐 달라면 데리고 와야겠군요.
Panasonic GF1 20mm 1.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