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달을 기다렸던 파나소닉 루믹스 GF1이 오늘 입고되었다는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달려가서 가져왔습니다.
품귀현상으로 구할래야 구할 수 없었던 화이트!!!! 무려 화이트!!!
이미 리뷰를 다 읽고 기다리고 있던 터라 기본 조작은 아무 문제없이 할 수 있는데 세부조작이 문제군요.
오자마자 미리 사놓았던 액정보호지와 외부 보호필름 부착.
필터와 속사케이스는 아직 주문한게 오지 않아서 부착하지 못했습니다.
이얏호.
오오 역시
삼성의 똑딱이하고는 화질이 다릅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제대로 된 SLR에 비하면 조금 부족한 느낌이긴 하지만, 익숙해지면 그것도 극복 가능할 것 같습니다.
광속의 오토포커스는 정말 매력적이군요.
이제 표준줌 렌즈랑 조명세트 구입하면 다시 리뷰도 할 수 있다 만세 T0T
특히나 내장된 특이한 칼라 효과들은 (이건 다이나믹 효과)
특별히 후보정을 하지 않아도 묘한 느낌의 사진들을 만들어 낼 수 있게 해 줍니다.
생각보다 그립감도 나쁘지 않고, 지금까지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위의 사진은 기본으로, 후보정하지 않았습니다.
20mm 렌즈라고 하지만 35mm필름환산 40mm이기 때문에 그렇게 광각 느낌은 나지 않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아아 어쨌거나, 벌써 블로그가 좀 이뻐진 느낌이예요 T_T 1년 반 넘게 SLR도 하나 없이 잘도 참았지…
이제 돈모아 추가렌즈사야겠군요. 언제모으지…
카메라 보관함도 사고 싶은데…
당장은 회사의 성환군과 렌즈 바꿔 써보기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