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벌써 마지막날… OTL
올해를 자평하자면 “나쁘진 않았지만 뭔가 부족했다” 라는 느낌.
회사 프로젝트도 일단 방향이 그런대로 잘 잡혀서 유래없이 잘 나가고 있는 편이고,
학교도 무사히 졸업하게 생겼고..
개인적으로는 그래픽 관리자 + 자문위원 느낌에서 테크니컬 아트 디렉터로 변하는데 성공 (.. 하고 있는 중) 이라는데 괜찮은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그치만 아쉬운 점은 그림을 다시 시작하지 못했다는 것과 영어공부를 좀 더 했어야 했었다는것.
그래서 내년 목표는 프로그래밍 + 그래픽+ 영어공부를 목표로 잡아야 겠습니다.
아 그리고 SLR도 사서 스튜디오도 다시 만들고 리뷰도 다시 쓰고 싶어요.
대학원을 끝내니 굉장히 많은 여유가 생기는군요. :)
볼 것도 별로 없는 블로그를 와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면서 사세요!

사진은 집 아파트 단지 입구와 로터리. 올해는 왠일로 아파트에서 돈 좀 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