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하나로 처리하기에는 색상의 풍부함이 부족해서 보통 하나를 더 씁니다.
그렇게 2개를 쓰는게 기본인데… 문제는 계산양은 둘째치고 오브젝트나 캐릭터마다 라이트를 하나씩 더 달고 다닌 다는 것이 문제.
관리도 관리이고 여러가지 측면에서 불리하겠죠.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두 번째 라이트는 어차피 Global 환경에서 제어할 방법이 없더란 말입니다 +_+
메인 라이트는 어차피 주광 각도에 맞춰 갈테고 …
그래서 손군의 아이디어대로 강제로 디렉션만 생성해서 Fake 라이트를 제작해 계산해 버렸습니다. 우왕굿.
아래 그림에서 보면 디렉션 라이트는 왼쪽에 있는데
있지도 않은 푸른 라이트 하나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집니다.
방향은 머리꼭대기 Z방향. float3 (0.0f,0.0f,1.0f) 라는 무식한 처방인데, 의외로 잘 먹고 효과도 좋습니다. 만들기도 심플하고.
아래 부분의 검은 어둠이 신경쓰인다면 warp 처리로 극복할 수도 있구요. 특별히 이 라이트는 디자인적으로 따로 제어할 이유도 별로 없습니다.
컨트롤은 걍 맥스에서 해버리면 되겠고.. 그렇게 하면 오히려 오브젝트별로 라이트 색상을 지정해 줄수 있으니 응용력도 늘어나고 말입니다.
어려운 기술은 절대 아닙니다만 아이디어 싸움이지요. 프로그래머는 저걸 고정하면 이미지가 정말 괜찮을지 상상하기 힘들고 또 결정할 권한도 없으니까요. 그 결정은 제가 내리면 됩니다. 이거 괜찮습니다! 진행하죠! TAD 직권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어차피 제가 만들었지만 ㅎㅎ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기)
SKIN 쉐이더도 변환완료했고… 이제 쉐이더 뷰어쪽도 바꿔달라고 요청해야겠군요
위에가 라이트 하나만. 아래가 가짜라이트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