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와이브로 노예계약이 끝나서, 다음 와이브로 노예계약은 뭘로 하나 찾아보고 있었는데
요즘 노예계약은 우왕굿.
노트북을 주는군요.
비록 3년 약정이어야 하지만 (3년! ㄷㄷㄷ)
가격은 2만 7천원에 50기가 서비스는 멋지네요. 그전에 쓰던것도 1기가에 2만원 가량이었는데… (그전에도 노트북 상품이었죠)
설마 뭐 좋은거 주겠어… 라고 생각해서 선택한 삼성 N130
이거 초큼 웃기군요. 공식생산품이라기보다 와이브로만을 위해서 만든 모델에 가깝습니다.
성능은 뭐 진짜 그냥 넷북. 저렴한 제품만 모아서 만든게 뻔하긴 한데 요즘 넷북이 평준화 되어서 성능은 딱 고만고만합니다.
메모리 1기가에 밧데리 6셀이면 감지덕지죠.

물론 제가 쓸 건 아니고 (전 S7이 있으니까요)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분께서 쓰실 거지만
이정도면 꽤 만족할만 합니다.
게다가 회사 인터넷 망이 네이트온이 막혀서 … 와이브로로 하루종일 S7에 연결해 놓으려다보니 와이브로의 넉넉한 용량도 맘에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