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겠다고? 열심히 하는 건 아무 소용 없다.
요령피워도 상관없으니 “잘” 해라.
열심히 한다는것 만으로 취직시켜주는 회사는 없다.
이 얘기는 사실 제가 늘 하던 얘기입니다. 수업시간에 … ㅋㅋ
만날(맨날은 잘못이라고 이십오님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해온겁니다’ 라는 학생들한테,
‘열심히 했다는 것만으로 면죄부를 만들어 자기합리화를 시키지 말아라. 눈이 안 삐었으면 네가 만든게 잘한건지 못한건지 정도는 구별해라’ 라면서 수 십번 하던 얘기였거든요.
근데 이 얘기를 어제 맨토 회의때 들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맨토 학생한테요.
…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기다 .. 라고 해서 역추적 해봤더니.
6년전 학생에게 수업시간에 이 말을 함 -> 그때의 학생이 이후 대구의 모 게임회사 기획자로 근무 -> 거기서 그 친구의 부사수에게 가르치면서 이 말을 똑같이 전함 -> 그 부사수가 자기 친구에게 업계 선배로써 이 말을 전함 -> 그 말을 들은 친구가 이번에 맨토링 과정에서 내 담당 -_-;;;
역시 업계는 좁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