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회사에서 단체로 간다고 하길래 세미나 시간도 조정하면서 관람.
회사버스타고 룰루랄라 -
어라 도시락 맛있네요. 꼭 야외에서 먹었기 때문이 아니라, 정말로 맛있었어요.
튀김도 식었지만 눅눅하지 않고, 기름에 쩔은 냄새도 없고.

솔까말 감상평이란 것도 뭐 별로 -
전체적으로 너무 작았어요.
피라미드 돌이라도 하나 가져다 놓지 ㅋ
몇몇은 정말로 몇 천년 전 것이 맞는가 의심갈 정도의 퀄리티도 있었고,
몇몇은 학생작품 같은 것도 있었고 ㅎ
하여간 박물관 뒤에 보이는 미군부대는 언제나 환상적.
우리나라에서 쟤들은 어째서 저렇게 미국스럽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
팀원들끼리의 결론은 우리도 돈 많이 벌어서 이 박물관만한 건물 짓자 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