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할 수 없는 000 의 0000 0000 의 일을 하다가
잠깐 외도로 지금 프로젝트의 이펙트 쉐이더 추가.
다행히 이펙트 쉐이더에 한해서는 프레그먼트 구조로 되어 있지 않아서 손댈 수가 있더군요.
000 의 연습 겸, 공부 겸, AT의 이펙트 쉐이더를 신경써줄만한 프로그래머가 너무 없었기 때문에
걍 제가 잡아 버렸습니다.
다행히 이펙트 쉐이더는 글로벌 라이팅과 연관이 없기 때문에 구조상 편하네요.
다 만들었는데 fog 값 연동시키다가 뭔가의 이유로 먹통나서 역추적중 … 흑흑
완성되면 정리해 올려야지요.
fog값 연동 안시킨 버전을 반쯤 실수로 완성해서 이펙트 팀 보여줬는데, 매우 좋아하더군요.
그동안 참 이정도도 지원 못해준게 너무너무 미안해서 말이죠.
그렇다고 팀 프로그래머들 무슨 작업 로딩 걸려 있는지, 뭐 때문에 맨날 야근하고 주말출근하는지 뻔히 알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재촉하기도 미안해서 못하고 있다가 걍 제가 시작해 버렸습니다.
반쯤은 미안하고 반쯤은 즐겁네요.
그건 그렇고 겜브리오 2.2 쉐이더는 NSF 파일과 hlsl로 나눠져 있는게 초큼 짜증나는군요.
물론 왜 좋은지는 이해 갑니다만 (… 쉐이더 코드를 공용할 수 있으니까)
2.6 에서처럼 그냥 fx 하나로 만들어도 좋을 텐데요.
그렇게 하면 매번 코드 바꿀때마다 맥스를 재실행 하지 않아도 업데이트가 되서 편하던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