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팔지는 않습니다. 이글루스에서 장사하면 쫓겨날지도 몰라요 (…)
자주 가는 사이트의 비밀회원 게시판이 있습니다. 함부로 가입도 못하는…
거기 올리려고 링크거는 정도로 씁니다.
원래 강의때 쓰려고 산 노트북이고, 실제로 1년 정도 잘 썼는데
담 학기때 강의 비중이 좀 낮기도 하고, 무엇보다 회사에 저번 사태로 그래픽카드 300만원 어치와 노트북 3대가 생겨 버렸거든요 (…)
테스트 장비 관리는 제가 하니까 강의 나갈때마다 그 중 하나 슥 빌려서 가지고 나가도 괜찮구요.
성능도 괜찮은 녀석들 있으니 골라서 가지고 갈 수 있고 ㅎㅎ
하여간 데스크탑도 샀으니, 이제 정들었던 녀석은 팝니다.
사양은 위와 같습니다만, 메모리는 2기가로 업 되어 있습니다.
게임 엔진을 돌려야 하기 때문에 허접 그래픽 카드는 곤란했는데, 이놈은 괴물이라 듀얼 그래픽 카드입니다. -_-;;
지포스 9300M GS 와 인텔 950을 하드웨어 스위치로 전환해 가면서 (!) 쓸 수 있습니다.
밧데리는 6셀이구요. 해상도는 넷북이라 어쩔 수 없이 1024*600
가볍다고 하긴 좀 무리인 무게구요.

소위 말하는 ‘박스셋’ 입니다. 전 내용물 다 들어 있고, 사은품 가죽 케이스 씌워 처음부터 사용하느라 파우치는 열어 보지도 않았습니다.
고급 아닌 액정보호지와 키스킨 있습니다.
키스킨은 걍 올려 놓는 방식이라 저는 평소에 네 귀퉁이를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 사용했었죠.
덕분에 키보드 깨끗함은 최강 -_-;;
상판도 처음에 붙어 나왔던 비닐을 그대로 붙이고 있습니다.
뭐 가죽 케이스에서 꺼낸 일이 거의 없으니까요.
안쪽 베젤에는 그래도 실기스들이 좀 보입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용했습니다.
안꺼내려고 노력하다보니 조금 건드린 게 있습니다.
SD 카드 홀이 막혀 있어서 좀 잘랐습니다. SD 저기로 꺼낼 수 있습니다.
넷북주제에 HDMI 단자 달려 있습니다. -_-;
HDMI 단자로 DVI 연결 가능하고요. 단자 옆의 스위치가 그래픽 카드 전환 스위치 입니다.
물론 전환하면 재부팅 해야지요.
오른쪽 스위치는 무선랜 스위치.

가죽케이스가 익스프레스 슬롯을 막아버립니다. 뭐 전 필요가 없어서…

리커버리 민 상태로 해놓았습니다. 메모리 확인차 부팅중..
스피커는 알텍 렌싱이라 넷북치고는 괜찮은 것 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배터리는 테스트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6셀이니까요. 사실 거의 아답터 연결만 사용했죠.

마우스 주더군요. 포함시켰습니다. 
돌돌돌 말아 아래쪽에 붙여놓는 방식이던데 내구성은 괜찮을지… 지금까지는 좋습니다.
박스에 비닐까지 다 챙겨놨길래 기분내봤습니다.

얏혼 완벽 조립
살 때의 모습과 완전 동일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넘기기만 하면 끝.
얼마에 팔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