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러브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합니다.
아놔 안 웃을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설마 울 회사 사람인건 아니겠지
이런 케이스가 실제로 있긴 합니다. 특히 그래픽 디자이너라면 말이죠.
‘게임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림그리면서 먹고 살려고’ 일하는 친구이죠.
그런 사람도 뭐 필요하긴 한데, 그렇게 ’ 걍 평사원 마인드’ 로 살아가는 사람이면
‘걍 평생 평사원 대우’ 만 해주면 되는 거죠.
결정해야 할 일은 시키지 않고, 그냥 시키는 대로 이유도 모르는 오브젝트만 그리게 시키면 되는 거구요.
나중에 정신차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처음부터 게임에 관심도 없이 게임회사 들어오는 사람이면 뭐, 뻔합니다.
학생들 중에서도 그런 친구들이 보여 가슴아픕니다.
…자기가 만든게 왜 필요한지도 모르고 그리는 게 얼마나 재미없는데요.
뭔가 이상한 더미와 셋팅값을 토씨하나 안틀리고 복잡하게 다 입력하거나 축 맞춰서 위치시켜야 하는데
그게 왜 그런지도 모르고 셋팅하면 나중에 보면 엉망이죠.
…뭐 N모사 에서는 아예 그런 직원들을 원한다고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