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일의 연휴를 맞아 저희 가족, 누님네 가족까지 포함해서 총 9명이라는 대 가족이 펜션 가서 놀다 왔습니다.
덕분에 지금 차는 초토화 OTL 세차하러 가야겠어요.
경로는 대관령 양떼목장 -> 펜션 -> 대포항 -> 미시령을 거쳐 홍천에서 화로구이 -> 집.
와우 강행군.

여전히 카메라는 똑딱이라서 안습이네요 OTL 언제쯤이면 DSLR을 살 수 있게 될까요? 삼백만 땡겨주세요.
5월부터 11월까지는 삼양목장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셔틀버스로 올라가야 합니다. 옛날에 전망대까지 차 가지고 올라갔을때는 4월이었었군요.
사람은 바글바글. 와우.
오늘도 역시 바다가 보입니다. 역시 대관령.
이 똑딱이의 장점 중 하나는 24미리 광각.
엄훠 타조.
풀먹는 산양
매점은 그야말로 북새통. 뭐 하나 사려면 30분은 기다려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역시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사람많으면 싫어요.
자아 제대로된 사진은 여기서 아웃입니다.
카메라를 가방 주머니에 넣어놨더니 제멋대로 눌러져서 파워가 나가 버렸어요 OTL

그래서 여기서부터는 폰카. OTL
어라 폰카도 꽤 나오네요.
동해 갔습죠. 어딘지는 저도 잘 몰라요. 그냥 해변가.
물은 깨끗하고 매우 차요.
모래는 따뜻하고 기분이 좋군요 .
그 후 대포항에 와서 회 먹고.
저기는 대포항의 새우튀김 명물집이라는군요. 저기만 줄 서서 먹어요.
새우튀김은 큰게 2마리 3천원. 웬만한 대하 만해요. 작은건 4마리 3천원이던가?
큰거 만오천원어치 사니까 작은거 5마리를 보너스로 줍디다.
아 저기서 사진 않았었요. 저는 줄서는게 제일 싫으니까요.
그다음 엑스포 관광공원.
미니바이크를 무려 5나 빌려서 한시간동안 신나게 돌아다녔습니다.
오우 재밌네요. 재밌고 빨라요. 역시 전기스쿠터를 사야할까.
미시령을 넘어 홍천으로 .
차 유리의 푸른 색 코팅이 자연 CPL 필터가 되었군요 ㅎㅎ
사진 풀버전은 역시 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