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비공개고군
현재업무
- 궁극적으로 회사의 디자이너들을 ‘긍정적인 자극’ 으로 이끄는 것이 목적입니다.
목적을 위한 활동
- 개발 1팀의 아트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신작에서의 그래픽 방향을 정하고, 디자인 표준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작 A2의 그래픽 스타일과 퀄리티를 위해 시나리오 작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디자인 설정원화를 제작중입니다. - 디자이너들의 멘토로서 각종 상담과 의견을 나누는 업무. ( 팀장과 하기 힘든 얘기 또는 디자이너로써의 발전에 대한 상담) 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도 ‘유명한 디자이너’ 가 되기 위해 각종 디자인 경연대회 등 외부 활동에서의 참가등 이름을 드높일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디자이너는 프로젝트 외에도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유명한 리더가 되기 위해 디자이너들 사이의 이너서클 활동도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 팀을 구분하지 않고 회사 전체 디자이너들의 개인적 지도와 부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각 팀장 / 파트장들이 해주지 못하는 퀄리티 상승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 직급은 대리입니다만, 직급이나 직책에 연연하지 않고 ‘서비스’ 마인드로 팀을 구분하지 말고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고, 그대로 행동중입니다. 현재 각 팀의 세미나나 발전 목표 등을 도와주는 요청도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히스토리
학력은 고 1 자퇴이며, 그 후 소프트액션에서 다소 좋지 못한 대우를 받으며 일을 시작했고, 조이온에서 정직원이 되어 병역특례를 완수하였습니다. 그 후 도전의식에 불타 그리곤 엔터테인먼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고, 넥슨 제라팀에서 이슬기씨와 함께 작업을 하면서 실력을 닦아 업계에서 유명한 수준의 디자이너로 발전하였습니다.
그 후 넥슨 / 웹젠등의 퇴사자들과 함께 큐로아 라고 하는 신생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나, 프로젝트가 상태가 안 좋아져서 나오게 되어 엔도어즈에 재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입사하게 된 이유는 ‘멋진 그림과 좋은 대우등을 찾아 돌아다녔지만, 프로젝트가 성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 라는 것을 깨닫고, 언제나 안정적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완료)시키는 엔도어즈가 가장 믿을만한 회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후 군주 팀 (현재의 플라잉팀) 에서 신작을 위한 디자이너로 일하게 되었고, ‘엔도어즈의 디자인이 업그레이드 되려면 이대로는 뭔가 안된다’ 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어서 이를 개선하는 방법을 찾아 보았지만 팀에 소속된 평사원 원화 디자이너로 어떤 행동을 하기에는 무척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고민하던 중, 저와 상담한 후 ‘회사의 전체 그래픽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자유로운 권한을 지닌 기술개발팀 ’ 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아틀란티카 그래픽 업그레이드를 위한 작업부터 기술개발팀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활동하기 가능한 레벨의 어떠한 직급을 원했으나, ‘직급으로는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직급이 없어도 서비스 마인드로 성심성의껏 활동하면 직급 가진 것 보다 훨씬 일하기 편할 것이며, 직급 가진 것 보다 훨씬 큰 파워를 얻게 될 것이다’ 라는 설득으로 직급을 가지게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젠 대리보다는 과장 정도가 어떠냐고 말합니다. 외부 활동등에서의 입지도 있고..) 그리고 그것이 잘 되어 아틀란티카 캐릭터 디자이너들을 한 명 한 명씩 개인지도로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중요한 캐릭터는 직접 마무리 작업을 해 주었습니다. - 그러나 해당 팀장의 요청으로 고군이 마무리 작업한 내용은 공유되지 못했습니다. 해당 팀장은 팀원의 자존심 문제 때문이라고 하였고, 이 점은 다소 불만이 있는 상황이지만 ‘음지에서 서비스한다’ 라는 마인드로 팀장의 요청에 동의하여 활동하였습니다 -
그렇게 아틀란티카의 그래픽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중요한 Key의 역할을 조용히 잘 해 주었습니다만, 본인은 그 점에 대해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하는 불안을 간혹 내비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그럴 때마다 강조하여 칭찬해 주고 있지만, 보다 윗선의 칭찬이 첨부되면 더욱 힘을 낼 것 같습니다. - 꼭 해달라는건 아니고 -
가정환경
김현진씨와 결혼해, 현재 문정동 아파트 삼십평대 신축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가 있습니다. 아버님이 빚이 있으시고, 부모님 생활비를 꾸준히 드려야 하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아버님 차 유지비부터, 많은 부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강아지 (마르티스) 를 키워왔고, 순종 마르티스 두 마리를 보유중입니다. 예전에 대회에서 상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적극적이고 외향적이지만, 정리정돈에 약하고 아직 작은 일에 쉽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의지력은 다소 약한 편이고 변덕이 있지만, 외부에서 실패한 프로젝트 몇 개를 겪고 온 후 놀랄만큼 인내력이 상승하였습니다.
칭찬에 무척 잘 반응하므로 칭찬해 주면 더욱 잘 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목적
‘성공한 프로젝트의 아트 디렉터’ 입니다 .
이재훈
현재업무
- 3D 파트의 촉망받는 가능성을 가진 열정있는 인재로, 현재는 차세대 3D 기술을 연구하고 공유하는 업무를 진행중입니다.
이후 내용을 정리 / 공유 후, 신작에 들어가는 각종 시작 버전의 소스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목적을 위한 활동
노말맵을 사용하게 될 ‘차기버전의 캐릭터’ 를 테스트 제작하고 있으며, 업계에 돌아다니는 각종 제작 프로시져를 실험하여 차기작 제작시 스텐다드를 예상할 수 있게 합니다.
차기작에 사용될 기술 중 가장 자원대비 효율성이 좋은 방법을 연구하여 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히스토리
-학력은 대진대 시각디자인과 졸업이고, 원래 게임계로 오고 싶어 학원을 다녔습니다.
-2006년 입사, 아틀란티카 작업을 해 왔고, 그 후 고동환대리와 많은 상담 뒤에 기술개발팀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가 첫 회사며, 원래 아틀란티카 캐릭터팀에 신입으로 입사하여 작업을 하던 중 계속 고동환대리와 피드백을 하면서, 자신의 주어진 작업 이상의 욕심을 보이며 업무 외 시간에 혼자 스케치 공부한 것, 개인 공부한 3D 작업물 등을 계속 고동환 대리에게 피드백 받으며,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열성적인 모습이 고동환 대리의 눈에 들어 고동환 대리 추천으로,
차기작을 위한 인재로 계발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기술개발팀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조용한 성격에 어울리는 집중력과 열정은 굉장히 높은 수준이지만, 실력향상의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르지는 않습니다.
이 회사가 첫 회사이고, 일반 사원 역할밖에 겪어본 적이 없는 관계로 기술개발팀의 Tesk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기술개발팀은 개개인이 팀장과 같은 마인드로, 모두를 위한 공유와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회사 전체의 발전을 위해 행동해야 합니다만 ‘그것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초기에 조용하고 수줍어하는 성격 때문에 고동환대리와 작업을 진행하다가 서로간에 오해가 생겨 약간의 갈등이 생긴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불만을 얘기하지 않거나, 혼자서 알게 된 것은 혼자서만 가지고 있는 성격때문에 비롯된 것이며, 고동환 대리의 약간
덜렁대는 성격과 맞부딪혀 생겨난 문제였습니다.
-때문에 “혼자만 알고 자기실력만 늘인다음 튀어버리는 인재는 필요없다” 라는 점을 개인 면담을 통해 강력히 주장하였고, 자신이 연구한 것을 공유하고 발표하는 버릇을 들이게 하기 위해 작업 중간중간 연구 데이터를 정리하여 인트라넷에 보고하게 하였습니다.
- 처음 한 두차례의 보고서는 매우 실망스러운 수준이었고, 자신이 한 일은 단순 나열하여 보고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것은 경험부족과 요구하는 수준에 대한 이해부족, 수줍어하는 성격 , 부족한 문장력과 발표 실력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내용을 제가 직접 다시 작성하면서 어떻게, 왜,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고려하면서 문장을 써야 하는지를 직접 교육시켰습니다. “우리 회사를 다니는 것을 사람들이 자부심느끼게 하려면, 좋은 대우같은거 말고, ‘울 회사에는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있어, 그리고 나도 그중 하나야’ 라고 ‘그래픽디자이너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하려면 뭘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라. 그렇게 생각하고 글을 써 봐라”
그리고 그 이후 발표자료는 상대적으로 많이 괜찮아진 상태입니다.
목표는 프로젝트 프로세스에 대한 상세한 메뉴얼과 교육 자료를 만들고 발표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 발표 능력 부족은, 기술 그래픽 파트의 연구과제를 내고 모두가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게 함으로써 능력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혼자 발표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발표를 듣고 자신의 발표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은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또한 캐릭터 제작 연구가 일단락되면 최종 문서정리를 한 후 컨퍼런스룸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게 할 것입니다.
일반 직원이라면 굳이 필요 없을지 몰라도, 기술개발팀의 일원이라면 발표때에 자신감넘치고 논리적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다시 고동환 대리와 잘 힘을 합하여 많은 토론을 하면서 작업 진행중이며, 장성환 군의 입사로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될 수 있다는 기대에 차 있습니다. 칭찬을 해주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수줍어하는 성격을 고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얼마전 연봉협상때, 같은 때에 입사했던 신입사원인 군주팀의 모 군과 비교해서 자신의 올해 연봉이 그 친구의 작년 연봉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을 서운히 여겨 하소연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 팀장과 고동환 대리가 얘기했음에도 아직 이해를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아서 재 면담하였습니다.
고민은 매우 간단하며, 3년차 신입사원의 레벨다운 생각으로 ‘지금도 몇백만원 격차가 벌어지는데 앞으로 점점 벌어지는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수준이었습니다.당연하게도 팀장 / 고동환대리 를 비롯하여 저 역시 ‘본인이 지금 받고 있는 돈보다 더 값어치있는 대우’ 와 ‘기회비용’ 의 개념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기술개발팀에 있다는 것, 본인의 실력향상을 위해 얼마나 훌륭한 기회인가, 그 기회가 본인의 현 실력과 경력에 비해 얼마나 운이 좋은 것인가. 10년 후에 당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어느 회사 어느 팀에서 이런식의 팀장교육을 시켜주는가에 대해 설명하였고, 본인도 그러한 기회를 자신이 잡고 있다는 것에 대해 동의하였습니다.
“우리 팀과 같이 회사 최상위 클래스와 일하며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겨우 몇 백만원 정도라고 생각하는 거라면 조금 서운하군요”그렇지만 ‘만약 자신이 내년에 실력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면 좋은 대우를 해주길 약속하느냐’ 라는 말을 하는 것로 봐서 , 이론적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아직 제대로 믿지 못하거나, 그정도 생각을 할 수 있을만큼 성숙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 실력이 높은데도 대우를 해주지 않으면 당신이 서운할게 무엇인가. 당신이 정말 실력이 높다면 굳이 이 회사에서의 대우를 요구하지 않아도, 오라고 하는 곳이 수도 없을 것이다. 그런 것을 약속할 이유는 없다. 회사가 아쉽고 당신을 잡고 싶다면 알아서 대우를 해 줄 것이다. 당신이 연봉을 따라가지 말고, 연봉이 당신을 따라가게 만들라 "
“영어를 잘 하게 되면 어디가도 대우가 높을 겁니다. 만약 연봉 몇 백만원 적게 주지만 당신의 영어실력을 압도적으로 상향시켜주는 회사가 있고 몇 백 더 주지만 그냥 일만 해야 하는 곳이 있다면 당신은 뭘 선택하겠습니까?”
아직 본인이 완벽히 이해했는지에 대한 피드백이 없고,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여 논리적으로 주장하는데 약하며 소극적이기 때문에, 잘 생각해 보고 주변과 상담해 보고 더 생각해 본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얼마 후 말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답변을 요구하는 것은 다소 강압적으로 보일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생각의 폭이 좁고 길지 못합니다. 다행히 주변에 많은 경력을 가진 인물들이 포진해 있는 관계로, 지속적 관계를 통해 본인의 팀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워주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게 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한 명정도는 이런 정도의 직원이 있는 것도 모두 팀장급인 다른 팀원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자부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개발 최고 책임자인 김태곤 이사가 “당신에 대한 많은 얘기를 듣고 있다. 아직은 무언가를 내놓지 못했지만, 당신의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겠다” 수준의 칭찬은 본인이 동기인 다른 팀원들보다 더 기대를 받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환경
부모님 모두 생존해 계시고, 여동생이 1명 있습니다. 집은 의정부로, 다소 먼 관계로 혼자 나와서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말에 한 번씩 집에 내려갑니다. (트렁크를 가지고!)
성격의 장단점.
남민수 파트장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고 혼자서만 한다” 라는 것이 단점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고동환대리와, 저와 계속 피드백 하고 공유하는 자세를 교육시킴으로써 많이 괜찮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은 물어볼 때에만 설명하는 수준입니다.
아직은 완전히 만족스러운 단계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여전히 발표할때 자신감 없는 목소리와 끝을 흐리는 말투, 빨개지는 얼굴과 불안한 시선등의 문제가 있으며 이것은 교육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대신 어떠한 작업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며, 한번 빠져들면 엄청난 집중력으로 작업을 합니다.
주변에서 적당한 수준에서 말려주지 않으면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로 집중해 파들어가기 때문에,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런 성격은 많은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일반적인 성격이기도 하기 때문에 경험을 쌓고 지속적인 피드백에 의해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목적
아직 구체적이고 커다란 목적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의 상태는 아니며, 일단은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목적에 대한 질문을 통해 계발시켜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보여집니다.
김과장
현재업무
-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관리 연구 담당
목적을 위한 활동
- 게임 그래픽 팀의 관리를 위한 방법과 툴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마이크로 소프트 프로젝트 2000 에 대한 연구를 마치고,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현재 개발 1팀 팀원들과의 융화 및 개발 프로세스 이해를 위해, 배경 원화팀을 도와 배경 원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히스토리
에니메이션 회사에서 에니메이션 제작 경력, 그 후 샤이아 온라인에서 그래픽 팀장을 거쳐 2본부에서 쿵파의 그래픽 팀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래픽의 전반적인 분야에 모두 경험이 있으며, 오랜 기간의 그래픽 팀장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발2본부에서 기술개발팀으로 이전한 후, 맡아야 할 직무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상황을 극복해보고자 다방면으로 찾아보기로 얘기되었고, 현재도 계속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본인의 job 을 찾기 위해 파트의 일을 받아서 작업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본인의 주 스킬이 캐릭터쪽이기 때문에, NPC 하나를 정해서 작업하게 하였고, 기획파트로부터 작업을 받아 원화, 모델링, 맵핑까지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애니메이션 쪽의 기술은 없다고 합니다.
나온 결과물을 가지고 냉정하게 토론하였고, 본인의 실력이 “넓은 분야를 알기는 하지만 각 분야별 리더가 될 스킬레벨은 가지고 있지 않다. 전체적으로는 전 분야의 실력부족”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원화는 고동환 대리에 밀리고, 3D는 이재훈 군보다 낮으며, 기술 지식은 저보다 낮은 상황이었습니다.
본인에게 솔직히 얘기하였고, 본인도 그 점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었고 수긍하였습니다.
면담을 통해 “장기간의 그래픽 팀장은 팀원관리 및 일정관리등의 job이 주요 작업이기 때문에, 다른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꾸준히 그림만 그릴 수 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줄어든다. 때문에 실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으며, 그 기간이 길게 되면 말로만 앞서는 잔소리꾼이 되어 버리고, 팀원은 자신보다 실력이 낮아진 팀장을 믿기 힘들게 되며, 팀장 자신도 자신에 대한 자괴감이 들게 된다. 현실적으로 관리도 잘하고, 그림도 잘그리는 그래픽 팀장이란 것은 불가능하거나 매우 소수의 몇 명만 가능하다” 라는 결론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이 점은 저도 동일하게 생각하는 점이며, 그 점을 극복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 기술개발팀 그래픽 파트의 설립목적이라는 것을 주지시켰습니다. 또한 본인도 그 취지를 매우 높이 사며, 자신이 도와줄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하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기술적 하이 스텐다드를 목표로 하는 기술개발팀에서 기술적 레벨이 부족한 인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도 솔직히 얘기하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찾아보도록 지시하였습니다.
본인은 자신의 장기간에 걸친 그래픽 팀의 유지와 관리에 대해 얘기하였습니다. 오랜 그래픽 팀장의 스킬임에 틀림 없었고, 따로 뒷조사해 본 바에 의하면 ‘화합’ 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팀의 유지와 관리에 대한 스텐다드 유지의 철학과 준비에 대해 질문하였지만, 특별하게 규격화된 기술이나 구체화된 계획 같은 것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이크로 소프트 프로젝트 2003에 대해 연구하고, 관리에 사용될 수 있는지를 연구해 보는 작업을 지시하였고, 연구 후 발표 결과를 공개하고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그 후 새로운 관리 기술에 대해 지속적으로 찾아 연구할 것을 의뢰하였으나, 실무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연구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는 상태였습니다.현재는 배경 원화팀에서 인력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그 쪽 작업을 지원하는 것이 어떤지에 대한 의향을 묻고, 배경 원화 작업을 맡아서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은 가능한한 다양한 job을 경험해 보는 것과, 현재 프로젝트의 프로세스를 익숙해지게 하며, 타 팀의 파트장과 팀원들과의 교류를 위한 목적입니다.
다소 본인의 정확한 위치가 잡히지 않은 느낌이며, 보다 시간이 더 필요할 듯 보입니다. 그러나 차기작이 시작된다면, 각 파트장이 맡고 있는 일정 보고와 직원 평가, 데이터 백업, 회의 주선 및 회의록 공유 등의 관리 측면에 대한 업무를 도와주는 업무가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가정환경
현재 아들이 한 명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자세한 사항은 잘 알지 못합니다.
성격의 장단점.
부드럽고 친밀한 대인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난 점이 없고 잘 융합하며, 차분한 목소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주장을 강하게 펴거나 설득하도록 하는 열성적인 측면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이 조금 아쉬우며,
새로운 환경을 발견, 발전하는 것 보다 현재를 유지하는 쪽에 적성이 잘 맞아 보입니다.
앞으로의 목적
좋은 분위기의 그래픽 팀에서 즐거운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디자이너로써의 욕심을 포기할 생각인지는 지속적으로 면담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장대리
현재업무
- 신입사원으로 회사 적응. 간단한 손풀기 프로젝트와 아틀란티카 레벨 올리기.
목적을 위한 활동
입사 후 개발실에 적응을 위해 인트라넷 글쓰기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설치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때문에 너무 튀고 싶지는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
아틀란티카 100렙 달성을 위해 게임을 플레이중입니다. 현재 30 몇 렙 정도입니다. 아직 인트라넷에 감상평을 올리기는 이르다고 본인이 생각하고 있고, 이것저것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구두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히스토리
학력은 고졸, 현재 한양 사이버 대학 휴학중입니다. 안정되면 복학할 예정입니다.
여친이 있습니다. 다른 게임 회사의 직원으로 있는 듯 합니다. (그래픽쪽은 아닌 듯)
어릴때부터 넥슨에 취직하여 6년동안 넥슨에서 일을 해 왔습니다. 병역특례도 넥슨에서 받고, 넥슨의 파트장이자 그래픽 직군장 (그래픽 파트중 기술면접을 볼 때 면접을 보는 담당 팀장이기도 하며 실질적인 3D 팀에서의 기술 리더이기도 합니다)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넥슨에서 제라 파트 작업을 할 때 고동환군과 손을 맞춰 왔었고, 그 외에도 다양한 그래픽 활동을 해 왔습니다.
일본에서도 어느 정도 유명하며, 몇몇 일본 그래픽 잡지의 표지에 실리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수상경력등도 있습니다.
AT의 동영상 작업에서 주인공의 얼굴 외주를 받아 작업하기도 하여서 엔도어즈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현재 본인명의의 집을 가지고 있고, 대출을 값느라 무척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일단 전세로 살고 있는 집을 내놓고 엔도어즈 근처로 이사오면서 약간 전세 금액을 줄인 듯 합니다.
또한 넥슨에서 2천만원의 무이자 대출을 받고 있었는데, 그것을 퇴사하면서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직 어린데 벌써 집을 샀느냐고 얘길 했더니 ‘어릴 때부터 나이가 든 형들과 일을 해와서 마인드 자체가 늙은이가 되었다’ 라고 합니다.
넥슨에서 클래식 파트를 분할하면서, 클래식 파트의 3D 팀장으로 발령받으면서, ‘클래식 파트의 3D 팀장이 되던가 퇴사를 결정하던가 ’ 라는 선택을 하게 하였답니다.
마침 고대리의 지속적인 러브콜도 있었고, 팀장 회의로 인한 갈등 ‘자신은 3D의 높은 기술을 가진 디자이너인데 하루 종일 회의에 미팅에 불려다니며 관리에 신경쓰게 되면서 그림그릴 시간이 없어 괴롭다’ 라고 생각하고 있던 바, 마침 클래식 파트 분할과 함께 기회가 되어 첫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면담 후 그래픽 기술의 하이 스텐다드를 지속적으로 연구할 수 있으면서 팀원의 스텐다드를 높여주는 ‘서비스’ 스타일의 집단 조직인 기술개발팀에 매력을 느꼈으며, 때문에 다소의 복지와 연봉을 손해보면서도 엔도어즈로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구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서비스 마인드의 팀이다. 자기만의 연구라면 의미가 없다. 회사의 전체적인 스텐다드를 올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
“후에 교육 및 세미나를 열어 직원들과 친해지게 할 것”
" 우선 AT가 익숙해지기 전까지 다른 일은 공식적으로 시키지 않겠다"고동환 대리가 조금 마음이 급해져서인지 벌써부터 작업을 시키고 있습니다만, 공식적으로는 AT의 레벨업을 가장 높고 급한 작업으로 지시하였고 게임에 대한 소감과 비평을 가능한 한 자주 올리도록 지시하였습니다.
본인은 ‘아직 넥슨과 같은 경직된 분위기에 익숙해 있어서 아직은 그렇게 한번에 익숙해 지기는 힘들다’ 라고 하였고 저는 ‘서둘지 말 것’ 을 얘기하였습니다.
가정환경
부모님은 울산에서 생존해 계시지만 나와서 따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시집간 누나가 한 명 있는 막내입니다.
성격의 장단점.
쾌활하고 밝은 성격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성실하고 똑바로 말할 줄 아는 좋은 성격을 지녔으며, 쉽게 주변 사람들과 융화되는 성격을 지녔습니다. 근태상황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동환 대리와 함께, 책상과 주변을 치우는 데에서는 조금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끔씩 제가 치워주면서 개선시키고자 합니다.
어릴 것 같지만 의외로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목적
‘현재는 아직 관리자가 되기는 이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나이가 들면 몰라도, 일단은 자신의 기술을 연마할 수 있고 ‘좋은 게임’ 을 만들 수 있는 집단에 소속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