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급들이 모여서 첫 단원의 강독 시간을 잘 끝마쳤습니다. (난 팀장도 아닌데 어째서 !!!! )
다행히도 맹신의 분위기로는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다들 위험한 얘기가 많다는 것에 동의하고, 나름대로 단점들을 조목조목 집어내시더군요
특히 이 단정적이고 (‘절대’ 라는 표현) 군대스러운 과격한 표현들은 다분히 군사독재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표현들이라 다들 비판 때렸습니다.
그런 식으로 재 해석하니 나름 볼만한 챕터가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마인드는 완전 우리 회사예요. -_- ;;;
빠르게, 즉시 하는 것은 우리 회사 만큼 잘 하는 곳도 드물지요.
대신 밤을 새서 .. 같은 항목은 좍좍 그어 버려야 합니다.
게다가 이 일본전산이라는 회사 …
최근에 구조조정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본사의 회장님 회의시간에 일본담당하는 이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는군요)

풋
신화는 개뿔. 회사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사람은 안자르고 데리고 갈 것처럼 써놨으면서.
책은 까는 맛에 읽는 겁니다. 너무 되바라졌다고요? 책이 먼저 시비를 걸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