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image of post 이해할 수 없는 MPIO AS . 엠피오 위험한가?

이해할 수 없는 MPIO AS . 엠피오 위험한가?

지난 11일날 (한 달 휴가중 두 번째주. 두 번째 주는 AS 주간으로 정했을때)
v10의 이어폰 연결부분과 고무 패킹 부분 as를 의뢰하려고 아무 생각없이 복정동의 본사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없다. 아차 싶어서 인터넷 검색했더니
본사에서는 as 안받는다는군요.

게다가 방문 as 센터였던 양재는 없어졌다네요.
오직 접수처 두 군데 가서 접수하던가, 택배로 보내랍니다.
즉 방문해서 as 는 받을 수 없다는 말.

뭐.. .그래서 테크노마트로 갔지요.
멀쩡한 공 dvd 가게가 접수처더군요 …
아마도 겸직으로 접수만 받는듯.
당연히 물건에 대해 봐주진 않고, 추가 구매를 원했던 악세사리도 팔지 않고, 그냥 케이스에 본체만 넣고 종이만 적고 가랍니다.
as 기간 같은건 자신은 접수만 받아서 잘 모른다고 하고.

거참 이상하기도 하지… 라고 되뇌이면서
연락오겠지라는 마음으로 27일이 되었습니다. 16일이 지났죠.

… 16일동안 아무 연락도 안왔어


혹시 필리핀 갔을때 연락올까봐 다른 사람 전화번호도 적어놨었는데 역시 안왔데요.
이메일도 적어놓고 갔으면 받았다고 메일이라도 보내주던가.

뭔가 착오가 있는 것일까나?

라는 생각에 이번엔 as 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질문은 ‘온라인 A/S 상담’ 혹은 고객센터(1688-3650)를 이용해주세요.
라고 홈페이지에 써 있었으니까요.

근데

…. 상담원 연결이 없어요.

모든 메뉴가 ARS 뿐입니다. 내용도 거만하기 그지없는.

  • AS는 방문이 안되구요.
  • 두 군데 접수처만 있구요. 택배는 착불로 오면 반송시켜 버릴거삼.
  • 문의는 이메일로만 해 주세요. 빨라야 이틀, 길면 삼일 걸립니다.

…. 이 무슨 애플스토어 스러운 AS 정책이란 말이냐!

 아니 그전에 질문은 전화로 하라며. ARS 아가씨한테 말 걸어 보란 말이냐!!!

온라인 게임 회사도 아니고, 조폭들이라도 올 까봐 꽁꽁 숨겨놓은 건가요?
요즘 신생 중소기업도 이것보단 AS가 나을 겁니다.

살다살다 이렇게 꽁꽁 숨겨놓고 as 하는 회사는 처음 보네요.

보통 as에 소홀해 지던 회사는 경험상 곧 위험하게 되던 경우가 있었는데.
설마 mpio도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주변에서 엠피오 제품 산다면 진지하게 고려시켜줘야 겠군요.

뭔가의 제 오해라면 좋겠습니다만…

덧)
후기 검색해 보니 한 달 정도는 기본이라는군요.
그동안 죽은듯이 기다려야 한답니다.
우하하하

덧2)
오늘 지방 내려갔다 올라오니까 떡하니 집에 와있는 택배 ;;;;
17일만에 아무런 연락없이 수리된 제품을 받았습니다.
뭐 사은품으로 이쁜 케이스까지 ‘말없이’ 끼워주었더군요.
고맙긴 하지만 참 ‘말없이’ 진행하는군요

Hugo로 만듦
JimmyStack 테마 사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