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제 듄2 시작해서 언제 워크2 - 에이지 - 워3 로 넘어가지. 하우우우.
* 타이베리움이라니! 내가 미쳤지! 듄 2 에서는 스파이스입니다.
타이베리움은 C&C 의 자원이지요. 졸려서 오타났나 봅니다.
anakin 께서 지적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아 이렇게 도와주시는 분들 땜에 살아요 진짜.
여기에서, 듄 2에서 사용된 타일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사막 | 게임의 기본형 타일로, 모든 유닛이 이동가능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 자원이 되는 타이베리움이 생기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지반이 약해 건물을 지을 수 없는 지역이다. |
| 돌 | 지반이 강해 건물을 지을 수 있으며, 샌드웜(Sandworm) 이 오지 못하는 곳이다. 모든 유닛이 이동가능하다. | |
| 사막2 | 다른 종류의 사막타일 | |
| 암석 | 돌 타일 위에 생기며, 보병 외엔 지나갈 수 없고 건물을 지을 수도 없다. | |
| 타이베리움 | 게임의 자원이 되는 타이베리움 타일로, 하베스터가 채취하면 사막타일로 바뀐다. | |
| 타이베리움2 | 보다 더 진한 타이베리움 타일 |
듄 2에서 사용한 타일은 이와 같이 주변 타일과의 자연스러운 이미지 전환을
위해 제작되었고, 거기에 사용된 모든 타일을 분석해 보았을 때, 다음과 같은 결과가 도출된다.

[그림 ] DUNE 2의 배경 타일 세트
여기에서 볼 수 있듯, 돌 타일과 사막2, 타이베리움 타일은 반드시 사막 타일과 연결되며, 암석타일은 돌 타일과 , 타이베리움 2 타일은 타이베리움 1 타일과 연결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각 타일이 수직적 연결 구조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수평적 구조의 연결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수직적 연결 구조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즉 사막(A)와 돌(B), 사막2(D), 타이베리움(E) 타일은 서로 연결되는 전이 타일이 존재하고 있지만, B와 D, E 는 서로 연결되는 전이 타일이 없기 때문에 서로 연결될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다른 타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C는 반드시 B 타일로 둘러쌓인 영역에만 생성될 수 있으며, F 타일도 E 타일로 둘러쌓인 곳에서만 존재하게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서로 연결되지 않는 평행 구조의 타일을 근접시켜야 할 때에는, 반드시 A 타일이 타일의 사이에 들어가 있어야 하며, 직접 연결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듄2의 탑 뷰형 타일의 전이 타일(Transition tile) 구조는, 주변 타일과의 관계에 따라 적절한 전이 타일로 교체하는 구조를 따른다.
전이 타일이란, 어떤 텍스쳐에서 다른 텍스쳐로 변하는 단계가 제작되어진 타일들을 의미하는데, 이것을 사용하는 이유는 전형적인 타일 구조의 배경에서 전이 타일이 없이 제작된 이미지는 매우 극단적인 대비의 모습이 보이게 되어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그림 2] 전이타일이 없는 이미지 (좌) 전이타일이 적용된 이미지(우)
듄2에 사용된 전이 타일은, 순수하게 다른 타일과 전이되는 타일만으로 놓고 볼 때 총 14개 종류의 타일이 사용되었으며, 사막 배경이라는 게임의 특성상 타일 세트는 1개로 고정되었다.
여기서 사용된 전이 타일은 초기에 사용된 방식으로서, 각 타일당 해당하는 면의 점유 면적에 따라 구분되는 ‘면 점유 방식’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각 하위 타일이 상위 타일과 전이 타일을 생성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구조를 각 면별 점유 개수에 따라 정리한 것으로, 1면 점유 타일 4개, 2면 점유 타일 6개, 3면 점유 타일 4개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이를 듄 2 타일 구조로 도식화 하면 다음과 같다.

[그림 2] 1면 점유 타일, 2면 점유 타일, 3면 점유 타일 도식화
그러나 이러한 면 점유 방식은, 각 타일의 연결 부분이 면 점유 방식이기 때문에 꼭지점에서 이어지는 부분의 연결에서 한계점을 드러내게 되는 단점이 있다. 면 점유 타일은 한 블록의 타일이 정상적인 모양을 갖기 위해서 4방향의 면을 각각 점유하는 전이 타일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는 다시 말해서 전이 타일끼리의 연결은 한 픽셀의 꼭지점에 한해 이루어진다는 의미로, 입체적인 느낌의 타일 연결이나 그라디에이션 되는 전이 타일을 제작할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하게 된다.
….꼐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