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아침밥이었죠.
여기서 알 수 있는 것.
- 윤정은 한식을 싫어한다.
- 윤정은 허리가 아파서 침대에서 아침을 먹었다
- 윤정은 아침을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
- 윤정은 출근을 안하고 있다.
어제는 한약방 가서 부항(황?) 하고 침맞고 왔어요. 생전 첨 맞아보는군요. 효과는 뭐 … 벌써 알 리 없겠죠.
지금은 토요일. 결혼식 가는 지하철 안입니다.
일단 위 핏도 다시 시작했고, 겉으로 보기에는 안 아픈 사람처럼 행동할 수 있는 수준이 되긴 했습니다만
속도를 잃어가는 팽이처럼 위태위태한 상황입니다. 어제도 걸어가다 예기치 않은 돌뿌리에 발이 턱 걸리니 허리에 통증이…
조심조심 살아가는 수 밖에 없지요. 할 일도 많은데 클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