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루젼 적용에 꽤 시간이 걸리는 데다가, 그 전에 단기적인 효과를 보고 싶어서 기능을 하나 제작. (또 말하지만 난 디렉팅. 직접 코딩한건 아니라고요 -_-)
아아주 간단하고 노가다틱한 방법으로 , 걍 오브젝트를 하이드 시키는 겁니다.
이걸로 오클루젼 되기 전까진 버틸 수 있겠지라는 얄팍한 생각입니다.
특히나 저사양을 원하는 나라에 수출할 때는 이 기능을 좀 더 상위옵션까지 적용해 버리는 거지요 씨익.


뭐 대충 이런게, 이렇게 변해 버린다는 것.
충돌체크나 크리티컬하게 접근되는 오브젝트를 제외하고 전부 날려 버리는 겁니다. 정말로 필요한 것들만.
이것만으로 꽤 프레임 향상을 노릴 수 있고, 배경팀은 마음껏 (?) 장식을 만들어도 되는 장점이 생기지요.
단점이라면 역시 처절한 임시방편일 뿐이라는 거랑, 수작업이 필요하다는 정도…
하지만 프레임 상승 효과는 괄목할만 합니다.
일부 영역에 따라서는 프레임이 20프레임까지 향상되기도 하니까요. 보통은 5~10프레임.
프러스텀 컬링이나 클리핑 방식도 좋지만 처절한 방법으로 이렇게 할 수도 있다는 거죠.
…오클루젼 만들면 버려야 하는 기능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