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온라인 평가서 (절대비공개)

비공개 비공개

보고서용.

  • 기술적 수준으로는 눈에 띄는 특징이 없음. 오히려 너무 저사양을 추구한 것이 독이 될 가능성도.

  • 제작 된 것은 미완성된 전투 시스템뿐. 그것만이 특징이고 그것만이 만들어 진 것 전부이다. 나머지 기획 없음.
    있는 기획 요소도 기존 요소의 답습일뿐, 주목할만한 사항은 없음.

  • 세계관은 중구난방으로, 때문에 그래픽 역시 중구난방. 유저의 접근성이 떨어질 것이므로 그래픽은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함.
    이것은 제작사에서도 동의하고 있음

  • 그렇지만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은 단순한 온라인 게임의 타격에 몇 가지 옵션과 물리 시스템이 덧붙여진 정도로, 기반이 완성되었다고는 볼 수 없으며 4개월 내에 기반이 완성되리라고는 더더욱 보장할 수 없음. 그래픽과 액션을 수정하면서 나타나는 많은 수정사항들을 고려하면서 기반을 만들기 위해, 제대로된 인원 셋팅 후 올해를 모두 투자해야 기반이 잡힐 수준이 될 것임.
    그런 측면에서 제작자의 상업적 마인드가 너무 안이하지는 않은가 하는 걱정이 듦.
    원하는 것은 시노비나 데빌 메이 크라이. 그러나 지금 기반은 절대 그런 게임이 될 수 없음.

  • 특별한 해킹대책 없음. 툴과 패킷 암호화에 기대하는 것이 전부

  • 쉬운 게임을 표방하지만 게임이 어렵다는 것을 단점으로 삼고 있는 모순점. 실제로도 타격판정이 애매하기 때문에 정밀 컨트롤이 필요 없는 게임이 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정밀 컨트롤을 제대로 만들면 너무 빠른 게임 속도 때문에 유저가 컨트롤을 못따라온다는 단점이 생길 것임. 결국 자가당착에 빠질 위험이 있음.

  • 커뮤니티적으로도 특별한 기획도 , 제작된 것도 없음.

  • 아트쪽 중심 인원이 전혀 없다는 것도 문제. 액션 게임의 미묘한 설정과 느낌을 아트쪽의 전폭적 지지없이 제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함.

-결론
게임을 제대로 오픈베타시키려면 그래픽은 처음부터 다시, 시스템 기반은 약 1년간 잡아야 함. 즉 지금부터 게임 개발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음.
기반을 제대로 잡고 섬세하게 만든다면 오픈베타는 가능하겠지만, 이정도 기획으로 유료화까지는 불가. 기획을 제대로 추가하고 많은 튜닝이 필요. 그래도 대박이 될지는 보장할 수 없는 수준임. 많은 투자를 하면 평작정도는 가능할듯.

사람들은 어째서 손맛 확실한 던파를 버리고 이 게임을 며칠동안 연구해서 익숙해져야 할지 이해하지 못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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