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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용.
기술적 수준으로는 눈에 띄는 특징이 없음. 오히려 너무 저사양을 추구한 것이 독이 될 가능성도.
제작 된 것은 미완성된 전투 시스템뿐. 그것만이 특징이고 그것만이 만들어 진 것 전부이다. 나머지 기획 없음.
있는 기획 요소도 기존 요소의 답습일뿐, 주목할만한 사항은 없음.세계관은 중구난방으로, 때문에 그래픽 역시 중구난방. 유저의 접근성이 떨어질 것이므로 그래픽은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 함.
이것은 제작사에서도 동의하고 있음그렇지만 기본적인 전투 시스템은 단순한 온라인 게임의 타격에 몇 가지 옵션과 물리 시스템이 덧붙여진 정도로, 기반이 완성되었다고는 볼 수 없으며 4개월 내에 기반이 완성되리라고는 더더욱 보장할 수 없음. 그래픽과 액션을 수정하면서 나타나는 많은 수정사항들을 고려하면서 기반을 만들기 위해, 제대로된 인원 셋팅 후 올해를 모두 투자해야 기반이 잡힐 수준이 될 것임.
그런 측면에서 제작자의 상업적 마인드가 너무 안이하지는 않은가 하는 걱정이 듦.
원하는 것은 시노비나 데빌 메이 크라이. 그러나 지금 기반은 절대 그런 게임이 될 수 없음.특별한 해킹대책 없음. 툴과 패킷 암호화에 기대하는 것이 전부
쉬운 게임을 표방하지만 게임이 어렵다는 것을 단점으로 삼고 있는 모순점. 실제로도 타격판정이 애매하기 때문에 정밀 컨트롤이 필요 없는 게임이 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정밀 컨트롤을 제대로 만들면 너무 빠른 게임 속도 때문에 유저가 컨트롤을 못따라온다는 단점이 생길 것임. 결국 자가당착에 빠질 위험이 있음.
커뮤니티적으로도 특별한 기획도 , 제작된 것도 없음.
아트쪽 중심 인원이 전혀 없다는 것도 문제. 액션 게임의 미묘한 설정과 느낌을 아트쪽의 전폭적 지지없이 제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함.
-결론
게임을 제대로 오픈베타시키려면 그래픽은 처음부터 다시, 시스템 기반은 약 1년간 잡아야 함. 즉 지금부터 게임 개발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음.
기반을 제대로 잡고 섬세하게 만든다면 오픈베타는 가능하겠지만, 이정도 기획으로 유료화까지는 불가. 기획을 제대로 추가하고 많은 튜닝이 필요. 그래도 대박이 될지는 보장할 수 없는 수준임. 많은 투자를 하면 평작정도는 가능할듯.
사람들은 어째서 손맛 확실한 던파를 버리고 이 게임을 며칠동안 연구해서 익숙해져야 할지 이해하지 못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