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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AS 갔다 왔습니다.

거깁니다. 저번에도 갔다왔던 거기.알고보니 엠베스택 공장장님이 하시는 회사더군요.
그건 몰랐는데.

하여간 LCD라면 어느 제품을 막론하고 고쳐주시더군요.
조만간 LCD 만들어 파는 작은 회사들은 여럿 문닫을 거라고 작은 중소기업꺼 살때 주의하라고 하시네요.

여전히 인천가는 길은 고난의 길입니다.
먼건 둘째치고 길이 자주 막혀요. 오늘도 사고나서 막혔음.
택배로 보내도 된다네요. 단 파손은 보장 못한다는.
올 3월에 왔던 그 공장에 다시 왔습니다.
고장내역은 dvi만 안나오는 현상인데, 보드에서 디지탈 입력 부분이 누전 등으로 칩이 탔다고 합니다.
다른 AS 센터라면 보드를 통채로 갈텐데 -_- 여기서는 역시 칩만 바꿔 주십니다. 덕분에 as 비용은 2만원.
재밌는건 저가형 모니터는 아날로그 칩과 디지털 칩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타버리면 같이 고장나는데,
엠베스텍은 각각 분리되어 있어서 한쪽이 타도 아날로그는 완전히 정상으로 동작한다는군요. 역시. 괜히 비싼게 아니예요.
그래도 워낙 오랫동안 같이 써온 정든 모니터라 고쳐줬습니다.

다른 회사 모니터나 노트북 LCD도 가리지 않고 고쳐주신다니 AS센터 막막한 기종같은 경우는 여기다가 의뢰해야 겠어요.

역시 복귀전에 인천 맥도날드의 맛을 느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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