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2000년쯤 되었나..? 지금으로부터 거의 7년~8년 되어 가네.
그때 당시 3명이서 만든 동영상. 워낙 시간이 없다 보니 길이도 길게 만들지 못했고…
본인은 여기에서 콘티. 연출. 에니메이션, 라이팅 및 총 디렉팅, 카메라, 컴포지션을 맡음.
최초로 모션캡춰를 사용해 본 결과물이기도 하고… 그래봤자 유선 마그네틱 방식이라 거의 상반신밖에 하지 못했지만…
여하간 ‘부족하게 만들었으면서 안그런척 하게 보이는 방법’ 에 대해 제대로 눈뜬 작품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저 실루엣으로 만든 부분이라던가, 립싱크시에 은근하게 카메라가 입을 피해 찍는다던가… 쓴 장면 다시 쓰기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