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리뷰입니다. 일단 60% 파워작성


프롤로그 ■■■■■■■■■■■■■■■■■■■■■■■■■■■■■■
개인용 프린터는 점점 작아지고, 저렴해지고, 복합 기능이 들어가는게 요즘 추세입니다.
방식도 구시대의 도트 프린터부터, 흑백 잉크젯을 거쳐 , 칼라 잉크젯,
그리고 다시 흑백 레이져 프린터의 시대까지 흘러왔지요.
그렇다면 다음은?
…당연 칼라 레이져 프린터 시대입니다.
사실 저는 잉크젯보다 레이져 프린터를 좋아합니다. 왜냐면 집에서 출력할 때는 사실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닌데,
잉크젯은 사용한 후 꽤 지나면 굳어 버린다던가, 고장이 잦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레이져는 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물론, 칼라가 필요할때는 좀 난감해 지기 때문에, 잉크젯을 어쩔 수 없이 선택하곤 하지만 말이죠.
칼라 잉크젯은 대단히 비싼 데다가,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프린터의 오랜 전통의 명가 hp에서는 개인용 칼라 레이져 프린터 cp1215를 내 놓았습니다.
* 본 리뷰는 한국 HP (www.hp.com/kr ) 의 지원으로
chulin28ho.egloos.com 의 주인장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HP를 제외한 다른 회사나 개인의 상업적인 사용을 금합니다.
외관 ■■■■■■■■■■■■■■■■■■■■■■■■■■■■■■
cp1215의 외관입니다.

그렇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이건 복합기가 아닙니다.
요즘 프린터란 프린터에는 다 달려 있는 스캐너도 없고, 메모리 카드 리더기 같은 잡다한 기능도 없단 것입니다.
단지 프린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녀석이네요. Only Printer .
뭐 잡다한 기능을 좋아하시는 분도 분명 계시지요. 저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그 잡다한 기능은 잡다한 문제를 가지고 오기도 하지요.
그래서 성능이 좋다면, 단순하게 그 기능만을 제대로 가지고 있는 기계가 더 좋기도 합니다.
…전화기에 달린 카메라 품질에 만족하신 분 계시나요?

그렇다고 해도, 이 녀석은 너무 무겁습니다. 들다가 허리 부러지는 줄 알았어요.
제조사에서도 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듯, 양 옆 아래에 손잡이로 사용할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정확한 무게는 17.6 kg !!
…. 그래요 기억납니다. 제 허리를 아작냈던 CRT 모니터를 들던 그 기분이군요.
개인용이라고 보기에는 아직도 약간 무겁고 큰건 사실입니다.
아무리 토너가 4개가 들어가는 칼라 레이져 프린터라고 해도 말이죠.
열어보도록 하지요.
여는 것은 지극히 간단합니다. 저 위의 뚜껑 부분은 그냥 힘있게 앞으로 당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위에 붙어 있는 전단지는 간단하게 떼어집니다.
설치하는 법을 간편하게 적어놓은 전단지군요.
전단지를 떼어내면 이번엔 토너 교체 방법과 용지 잼 상태일때 해결하는 법이 간단하게 그려져 있군요.
이런 안내문 무척 좋아합니다. 간단하지만 친절하잖아요.
저 부분의 파란 레버를 누르면 스프링에 톡 튀어 나오는 느낌으로 토너들이 튀어나옵니다.

…오오… 역시 칼라 레이져.
4개의 토너가 당당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4개의 토너는 CMYK (사이언,마젠타,옐로우, 블렉) 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4가지의 색은 조합으로 만들 수 없는 4가지 의 원본 색이지요.
* 어째서 RYB (레드, 옐로우, 블루) 가 아니냐면, 사실 조합으로 만들 수 없는 색은 레드 - 빨강색 이 아니라
약간 분홍끼가 나는 마젠타라는 것과 블루도 하늘색에 가까운 시안색이라는 것이 나중에 밝혀졌기 때문이라죠.

토너를 빼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그냥 하나씩 들어 올리면 되니까요. 다 쓴 색이 있다면 그 색의 토너만 갈아주면 되겠습니다.

원래 새 토너를 사면 토너를 막는 스티커 마개가 있는데, 체험단 프린터에는 그 스티커가 이미 제거되어 있네요.
자아, 이 토너 부분에 지문이 묻으면 인쇄 품질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니 절대로 손대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버튼부는 단순하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각종 상태바와 토너 상태등, 그리고 버튼 2개가 전부이군요.

앞면의 이 덮개는 특이한 기능이 없습니다. 그냥 젖혀지고, 용지가 들어가는게 보일 뿐이지요.
종이가 씹히는 잼 현상이 일어났을때 사용하는 덮개입니다.

아래에는 용지함이 있습니다. 이건 맘에 들어요.
프린터가 크니까 이건 좋군요.
보통 가정에서 프린터를 사용할때는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지요. 뭐 취미로 인쇄가 많으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사실 가정에서 매일마다 무언가를 프린트 하는 경우는 좀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용지를 끼워 넣으면 한참동안 안 건드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때문에 이 부분에 먼지가 쌓여서 잼 현상을 유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실수로 건드려서 기기가 파손될 위험도 있구요
그러나 cp1215 는 완벽히 용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날 경우가 없어 좋네요.
* 그러나 리갈 용지는 A4 용지보다 크기 때문에, 용지 트레이를 리갈로 맞추어 놓으면 완벽히 안으로 들어가 지지 않습니다.
뭐 우리나라 가정에서는 리갈 용지를 사용할 경우는 거의 없지만 말이죠.

용지 트레이는 완전히 분리가 가능하고, 여러 가지 크기에 대응하도록 맞출 수가 있습니다.
대충 사용 가능한 용지를 보면…
A5, A4, JIS B5, LTR, LGL 이군요.
용지는 약 150장을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뒷면은 이렇습니다. 간단하군요.

이쪽에는 USB 를 연결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위쪽에는 렌선을 연결할 수 있는 구멍이 고무로 막혀 있군요.
아마도 네트워크 프린터가 가능한 버전은 따로 나올 것 같습니다. 초큼 아쉽군요.

반대편에는 전원케이블 연결포트와 전원스위치가 있습니다. 앞에서 봤을땐… 왼쪽에 있는 거겠군요.
어쨌거나 프린터가 커서 그런지,
여타 프린터들의 거대한 아답터 같은 것이 없이 단순하게 케이블만 연결하면 되는 구조라서
마음에 듭니다.

이 테이프를 떼는 거겠군요 …. 어라 안빠집니다.

아, 이런 열고 빼야 빠지는 거였군요. 무식하면 손발이 피곤합니다. 쳇.

어쨌건 뒷면입니다.
용지가 걸렸을때 쉽게 빼 낼 수 있도록 뒷면도 훤히 보이게 해 놓았군요. 시원하니 좋습니다.
뜨거우니 만지지 말라는 것 같은 경고문구가 있군요.

특이하게 아래면도 찍어 보았지만 사실 뭐 특이할건 없습니다. ㅎㅎ
한쪽만 고무판이 달려 있네요.

책상위에 올려 보았습니다만, 역시 큽니다.
가뜩이나 좁은 제 책상에 올려 놓으니, 책상의 반을 차지하는군요.
24인치 LCD 모니터가 19인치로 보입니다.
책상이 너무 넓어서 주체하실 수 없으신 분들은 책상 위에 올려 놓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소프트웨어 설치■■■■■■■■■■■■■■■■■■■■■■■■■■■■■■
는 간단합니다. 역시나 설치 CD를 넣고 시키는 대로 하면 금방 끝납니다.

소프트웨어 설치가 끝나면 테스트 페이지가 인쇄됩니다.
CP1215의 첫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 인쇄 시간은 역시 잉크젯과 비교도 안되게 빠르군요.

나중에 인쇄 테스트 때에 다시 잘 살펴보겠지만, 일단 발색이 화사하고 안정스럽습니다.
토너를 뿌려서 열로 압착하는 레이저 방식의 특성상,
마치 약간 코팅이라도 된 듯 일정 각도에서는 빛에 살짝 반사되는군요.

역시 잉크젯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 좋습니다.
잉크젯 방식의 프린터라면, 잉크가 종이에 흡수되면서 흐물흐물 해지죠.
그래서 고급 종이가 아닌 일반 A4지에서는 살짝 잉크가 번져서 이미지가 흐려지고,
거기다 뒷면까지 살짝 번지기까지 합니다.
그렇지만 레이져는 뒷면에서 봐도 깔끔하지요. 덕분에 일반 용지를 사용해서
바로 양면 인쇄를 해도 될 정도로, 지저분하지 않고 반대편에 묻어나지도 않습니다. 아이 좋아라.

자세한 인쇄품질과 색감은 인쇄품질 테스트에서 보기로 하지요.
인쇄하기 ■■■■■■■■■■■■■■■■■■■■■■■■■■■■■■
본격적으로 인쇄를 해 보겠습니다.
A4 한 장에 가득차게 사진 인쇄를 해 보도록 하지요.
원본 사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쇄를 해 보겠습니다. 인쇄는 세부 설정을 건드리지 않고 간편하게 알씨에서 지원하는 기본 인쇄 기능으로 출력해 보겠습니다.
예열 시간까지 포함해서 30초 정도 걸리는군요. 예열 시간을 제외한다면 훨씬 빠르겠지요.
하지만 예열 시간을 포함한다 하더라도, 잉크젯에 비하면 확실하게 빠른 속도입니다.

결과물은 역시나 약간 코팅한 듯 반질반질 거리고, 색상 표현력은 잉크젯보다 훨씬 화사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인쇄물의 색상 영역의 한계상 모니터의 색감을 완벽히 표현해 줄 수는 없지요.
보통 밝은 영역의 계조가 모니터가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모니터로 보는 것 보다는 좀 더 어둡고 탁하게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때문에 CMYK 모드로 변환을 한 후 작업을 한다면 좀 더 비슷하게 나올 수 있겠지요.

결과물은 약간 색상이 레드가 부족한 느낌으로 나왔습니다만, 이것은 캘리브레이션을 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그렇습니다.
하지만 A4 지에 이정도의 발색을 나타내는 것은, 잉크젯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군요.
에필로그 ■■■■■■■■■■■■■■■■■■■■■■■■■■■■■■
HP 에서 야심차게 내 놓은 가정용 칼라 레이져 프린터 CP1215는 ,
확실히 지금까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잉크젯과는 확연하게 다른 발색과 품질, 속도를 보여줍니다.
또한 튼튼하고 단순한 외형은 품질의 신뢰도를 높여주며,
고장날 곳이 거의 없을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다소 큰 듯한 크기와 무게가 좀 아쉽네요.
또한 비싼 토너 카트리지도 좀 아쉬운데,
공식 카트리지는 각 색상당 73,500원으로, 4가지의 색상을 모두 구매할 때에는
73,500*4 = 29,4000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이 됩니다.
이는 프린터의 예상 판매 가격인 269,000을 상회하는 가격으로, 카트리지를 모두 사기보다는 프린터를 한대 더 사는게
나은 상황이 되는군요.
물론 토너를 동시에 4개를 가는 경우는 없겠고,
제조사에서 밝히는 평균 혼합 출력양은 2200 페이지 (합성 출력양은 1400 페이지) 이므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몇 년동안 충분한 양입니다만, 좀 더 저렴한 카트리지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출력양 출처: http://h10060.www1.hp.com/pageyield/kr/ko/CP1215/index.html
*소모품 가격: https://h30042.www3.hp.com/SureSupply/?AppName=IPSLanding&loc=kr&lang=ko&searchPrinters=cp1215
하지만 역시 레이져 프린터의 매력은 확실히 출력했을때의 차이로 보여집니다.
확연히 다른 퀄리티와 확연히 다른 속도는, 인쇄를 자주 하시지는 않지만
보다 좋은 퀄리티의 인쇄를 원하시는 분에게 만족스러운 조건이 될 것이고,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막히거나 잔 고장이 잦은 잉크젯 프린터보다 높은 신뢰성은
마음 편하게 집안의 한 구석에서 인쇄를 조용히 담당하는
든든한 프린터의 모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매일마다 수 십장씩 뽑아야 하는 다량의 인쇄가 필요하신 분 보다는,
가끔 출력하는 몇 장이라도 충실한 퀄리티의 인쇄 결과물과
잔 고장없는 프린터를 원하시는 분에게 CP1215는 좋은 선택이 되실 것입니다.

* 본 리뷰는 한국 HP (www.hp.com/kr ) 의 지원으로
chulin28ho.egloos.com 의 주인장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HP를 제외한 다른 회사나 개인의 상업적인 사용을 금합니다.
| 인쇄 시스템 | |
|---|---|
| 인쇄 기술 | 인라인 컬러 레이저 인쇄 기술 |
| 인쇄 기술 분석 | HP ImageREt 2400 |
| 인쇄 품질(컬러, 고품질) | 최대 600x600dpi |
| 인쇄 속도(컬러, 일반 품질, A4) | 최대 8ppm |
| 인쇄 속도(흑백, 일반 품질, A4) | 최대 12ppm |
| 첫 페이지 출력(흑백, A4) | 24초 이하(“대기” 모드에서) |
| 프로세서 유형 | 맞춤식 RISC 프로세서 |
| 프로세서 속도 | 264MHz |
| 듀티 사이클(월간, A4) | 최대 25000페이지 |
| 용지 취급/용지 | |
|---|---|
| 표준 용지함 | 1 |
| 최대 용지함 수 | 1 |
| 지원 용지 유형 | 용지(본드지, 브로셔, 색상지, 광택지, 레터헤드, 인화지, 일반 용지, 사전 인쇄 용지, 천공지, 재생 용지, 거친 용지), 투명필름, 레이블, 봉투, 마분지 |
| 표준 입력량(낱장 용지) | 최대 150매 |
| 최대 입력량(낱장 용지) | 최대 150매 |
| 표준 출력량(낱장 용지) | 최대 125매 |
| 최대 출력량(낱장 용지) | 최대 125매 |
| 권장 용지 무게 | 60~176g/m² |
| 용지 취급 | 150매 입력 용지함, 125매 출력 용지함(인쇄면이 아래로) |
| 양면 인쇄 옵션 | 수동(드라이버 지원 제공) |
| 표준 용지 크기 | A4, A5, A6, B5(ISO, JIS) |
| 사용자 정의 용지 크기 | 76x127∼216x356mm |
| 메모리/인쇄 언어/활자체 | |
|---|---|
| 기본 메모리 | 16MB |
| 최대 메모리 | 16MB |
| 표준 프린터 언어 | 호스트 기반 |
| 서체 | 호스트 컴퓨터에 설치된 글꼴에 따라 다릅니다. 설치 프로그램이 확장식 TrueType 화면 글꼴 80종을 설치합니다. |
| 연결 | |
|---|---|
| 표준 연결 | 고속 USB 2.0 |
|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 | Microsoft® Windows® 2000, XP Home, XP Professional, Server 2003, Windows Vista®(32Bit 및 64Bit): 512MB RAM, 사용할 수 있는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 350MB, CD-ROM 드라이브, USB 포트 지원 |
| 기타 기술 정보 | |
|---|---|
| 소비 전력 | 최대 290W(작동, 인쇄), 최대 11.1W(대기), 최대 4.4W(절전), 최대 0W(꺼짐), TEC(평균 전력 소비): 1.00kWh/주 |
| 전력 요구사양 | 입력 전압 110 |
| 크기(가로x세로x높이) | 399x453x254mm |
| 무게 | 17.6kg |
| 권장 작동 온도 범위 | 20~27℃ |
| 작동 온도 | 15~32.5℃ |
| 보관 온도 범위(섭씨) | -20~40℃ |
| Energy Star 인증 | 예 |
| 제품 보증 | 1년 제한 보증(HP 및 대리점에 반납 - 표준 입고 수리 서비스) |
* 출처:한국 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