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동영상 풀버전 모음집

그동안 완전 정신 없었습니다.
결국 논문은 한학기 미루기로 하고 하나하나 마무리해 나가려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영상 올리기 .

길어질테니 가립니다.

[#VIDEO|20080913220900000650511701.jpg|pds/200809/13/03/|mid|480|400|pds10#]
비행기는 밤 비행기 밖에 없군요. 비행기에서 날짜가 바뀌는 본격 신혼여행 버전입니다 -_-
게다가 씨엠립 공항은 워낙 작아서 큰 비행기가 못간다는군요. 그래도 아샤나.~

[#VIDEO|20080913220900000651151701.jpg|pds/200809/13/03/|mid|480|400|pds10#]호텔입니다. 호텔은 이실장과 한 방. 저 수영장에서 오래 못 논게 한스럽습니다.

[#VIDEO|20080913220900000651471701.jpg|pds/200809/13/03/|mid|480|400|pds10#]
시내 이동중 가이드의 여러 가지 주의 사항. 뭐… 이나라는 법도 규칙도 없고 아직까지 공산권 물이 덜 빠져서 뇌물이 당연시되고 있으므로 주의하라는 거군요. 아하 예.

[#VIDEO|20080913220900000651791701.jpg|pds/200809/13/03/|mid|480|400|pds12#]아깐 시내였고 이번엔 시골 풍경입니다.

[#VIDEO|20080913220900000652111701.jpg|pds/200809/13/03/|mid|480|400|pds10#]이건 캄보디아의 택시 ‘툭툭이’
더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그런대로 건조하기 때문에 이거 하나만 타면 정말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단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먼지가 많습니다만
그래도 서울의 스모그 보다야…
[#VIDEO|20080913220900000652431701.jpg|pds/200809/13/03/|mid|480|400|pds11#]이것이 진정한 캄보디아의 명물. 원달라 아이들.
조악한 물건들을 들고 원달라를 외치며 물건을 판다.
뭐 당연하게도 점점 금액은 싸져서
저 피리도 1달라 1개에서 1달라 5개까지 올라가게 된다.
[#VIDEO|20080913220900000652751701.jpg|pds/200809/13/03/|mid|480|400|pds10#]평양랭면관의 공연.
조금만 보면 인간답지 않은 장면도 나옵니다.
일단 엄청나게 이쁘더군요. 객관적으로 봐도 진짜예요.
다들 다르게 생겼지만 이쁩니다. 우리나라가 성형미인이라는 얘길 알겠군요.
18세에서 21세 까지만 일하다가 북한으로 돌아간답니다.
평양냉면은 전혀 새콤달콤하지 않아서 짜기만하게 느껴질 겁니다.
[#VIDEO|20080913230900000653391701.jpg|pds/200809/13/03/|mid|480|400|pds12#]1달라 아이들의 최고봉입니다.
잘 들어 보시면 억양 죽입니다.
한국말에 어찌나 능통한지 좀만 공부시키면 한국와서 일해도 되겠더구만요
볼륨업하고 대사 잘 보세요.
‘원달러’
‘텐달라 한국달라’ (천원 10장과 팔찌 두 개를 10달라로 바꿔달란겁니다)
‘언니이뽀요’
‘오빠 못져
요’
‘오빠 꽃미남’
‘오빠 뚱뚱
해’ (부티난다는 뜻입니다)
‘하나만 사주세~요’
일견 불쌍해 보이기도 하지만, 표정들이 굉장히 밝습니다. 장난을 쳐도 잘 받아주고요.
[#VIDEO|20080913230900000653711701.jpg|pds/200809/13/03/|mid|480|400|pds12#]이번에는 과일 열전. 여기 아주머니도 영어보다 한국어에 더 능통합니다.
‘세 개에 일 불 오십전’
…대단하군요. 오히려 영어를 못알아 듣습니다.
웬만한 과일은 한국어로 얘기해 줘요.
‘자몽’ ‘석류’
물론 한국에 없는 과일은 원어로 얘기해 주지만.
[#VIDEO|20080913230900000654031701.jpg|pds/200809/13/03/|mid|480|400|pds11#]1달라의 연속. 애들과 거의 놀다시피 하면서 1달라에 10개 팔찌를 살 수 있는 경험도 대단하더군요.
그 경험 자체만으로도 1달라 값어치는 있었습니다.
중간에 망고 먹으라고 말 통하는 것 보면 혀가 내둘러질 정도.
곰 세마리를 나중에 합창하는데 대단합니다.
조금 씁슬한 것은 저 접시인데…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는 관광객 사진을 찍어 저 접시에 붙여 3달라에 팝니다.
물론 스티커 사진에 코팅 스티커를 붙인 거지요. 안사가면 떼 버리고 다시 씁니다.
근데 공장이 없는 이 나라에 저런 고급 디카와 장비가 있을리 없지요.
사실 뒤에는 일본인이 있다고 합니다.
일본인이 장비와 사진기를 대 주고 2달라 50센트에 애들에 팔면 애들은 3달라에 관광객에 파는 시스템.
그건 확실히 좀 씁쓸하더군요.
[#VIDEO|20080913230900000654351701.jpg|pds/200809/13/03/|mid|480|400|pds12#]악어새끼는 저렇게 우는 군요.

[#VIDEO|20080914000900000654671701.jpg|pds/200809/14/03/|mid|480|400|pds12#]거리는 이게 정상입니다.
차선도 없고, 신호등도 없고, 인도도 없지요.
그런데도 보기에는 정겹네요.

[#VIDEO|20080914000900000654991701.jpg|pds/200809/14/03/|mid|480|400|pds10#]상당히 깁니다만.. 그쪽 민속공연입니다.
… 재미는 없습니다.

[#VIDEO|20080914000900000655311701.jpg|pds/200809/14/03/|mid|480|400|pds10#]톤레삽 호수던가.
전라남도 2배의 크기를 자랑하는 호수랍니다.
매년 1억톤의 물고기가 잡힌다는.
후반에 수상가옥에 사는 애들이 1달라 달라고 구걸하러 옵니다.
깊이 8미터에 달하는 강에 다라이 하나 타고 말이죠.

3모작이 가능하고 땅의 70%가 평야고 호수는 넓고 물고기 많이 잡히고 석유까지 나는 나라가
공장 하나 없는 최빈국이라니 아이러니컬하더구만요

[#VIDEO|20080914010900000655631701.jpg|pds/200809/14/03/|mid|480|400|pds10#]돌아오는 비행기는 역시 밤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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