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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교체

2학기 강의때에는 게임엔진을 돌려야 할 것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p1610은 입양보냈습니다. 

그리고 선택한 x노트 r200
 ATI라는 것이 좀 꺼름직하지만 성능은 훌륭하더군요
AT가 풀옵션으로 마구 돌아가 주십니다. (하지만 애석하게 그림자는 안되더군요. 역시 ATI)

거기다 휴대용으로는 와이브로 사은품인 고진샤 E9으로 교체. 졸지에 노트북을 두 개나 가진 졸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차피 R200은 저한테 노트북이 아니죠 (…) 이동 데스크탑일뿐.


성능이야 뭐 고물 일보직전 (…) 이지만 성능좋은건 이미 있으므로 이거라도 괜찮겠지 하면서
오른쪽 쉬프트도 없는 키보드, 엄청나게 구린 동영상 성능에 정붙이면서 가죽케이스까지 사줬습니다만.
… 맥스가 안깔려?
아니, 깔리는데 실행하면 초기화가 안돼?
오픈GL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소프트웨어 Z 버퍼 만이라도 켜져 주면 어디가 어때!
..실행 안됩니다.
AMD 지오드 CPU. 잊지않겠다.

뭐 그런가보다 라고 살려고 했는데
…원고를 써야할 일이 생겨서 말이죠.

아무래도 이 성능과 키보드로는 원고도 무리일 것 같습니다. 맥스가 돌아는 가 줘야 하는데..
그래서 아무래도 조만간 s130으로 교체할 것 같습니다. (나 노트북 몇 대나 사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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