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화

게임을 만들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기획서도 아니고 마케팅 계획도 아니고 투자제안서도 아니다.

바로 잘 만든 게임 스크린샷이다.

시각화는 본인 자신 뿐만 아니라 협력자들에게, 자신들이 만들고 싶은 것을 공통적으로 인지하게 한다.
물론 그것이 될 수 있다고 믿는 그림일것. 보여주기 위한 화면은 안된다.
구체적이어야 하고, 실현 가능하다는 것이 충분히 믿을 수 있는 화면이어야 한다.

그리고 본인도 그걸 만들 수 있다고 믿어야 함은 말할 나위도 없다.

나는 여태까지 훌륭한 게임 기획자가 되려면 게임 프로그래밍을 배우라고 말을 해 왔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진짜 게임을 만들고 싶은 기획자에게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그래픽 소양일 것이다.

Hugo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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