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결론을 알고 가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재미는 있었는데 기대보다는 못했다’ 랄까.
정말로 이제 늙어버린 존스박사를 애처롭게 쳐다보는 추억록같은 느낌이랄까요
옛날 느낌 내게 하기 위해 액션에 cg를 가능한 배제하고 아날로그스럽게 만든건 알겠는데,
재미까지 옛날 그대로면 어쩌겠다는 거냐라는 느낌.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날 재밌었던 영화를 생각나게 해줄만큼의 느낌은 있었으므로 그런대로 만족.
PS. 확실히 디지털 이펙트 팀 credit 가 짧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