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쓰면 검색될까 두려워.. 이름은 안쓰고… ㅋㅋㅋ
일단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회사 내에서도 살짝 ㄷㄷㄷ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하는 중.
하지만 뭐 원래 새로운 방식의 아이템은 얼리아답터 계열에게 칭송받는법.
마케팅 이론에 따르면 Early Market 상태일때는 독특하면 인기가 높지만,
그것이 Bowling Alley를 타는 것과는 다른 법이랄까.
모험적 아이템이 주류시장인 전기다수수용자(Progmatists) 들에게 까지 넘어가려면 , 결정적 벽인 초기시장과 주류시장의 차이점인 “Chasm"을 통과해야 한다.
뭐, 쉽게 말하자면 새로운 것이 언제나 성공한다는 것은 아니다라는 법.
Chasm을 통과하기 위한 방법을Tornado(돌풍) 이라 하는데, 이 돌풍을 타야 Bowling Alley, 즉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완전완비제품 (Whole Product)인데, 이 AT 프로젝트는 그런 제품이 될 수 있는가…
생각해 보면, 선점주자라는 것이 매우 유리한게 이 시장이긴 하다. 아무리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그렇게 쉽게 따라 만들 수는 없으니. 이 시장에서의 완전완비제품의 값어치는 상대적으로 낮다고 보여진다.
이제 장기적 컨텐츠만 잡으면 꽤 성공할 듯 싶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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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신기한건. 3개월 만에 겨우 뒤엎은 그래픽인데 그래픽 나쁘다는 얘기가 거의 안들려온다는 점 ㅡ,.ㅡ
포인트만 짚어서 반쯤 포기한 상태로 진행했는데, 이정도로 바뀐건 나도 살짝 놀랍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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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작진에다가 뭐라 넣을지 몰라서, (사실상 후기 프로듀서 역할을 하긴 했지만)
비주얼 슈퍼바이저라고 하는 우습지도 않은 직책을 넣었다. ㅡ,.ㅡ
맞긴 하지만 그것만 한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