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패널이었습니다만
한 마디도 하지 않았지요 우후후후후
아니 뭐. 기자들이 궁금한게 없나봐요.
하긴 뭐 요새는 이 정도는 누구나 만드니까. 대단히 신기한 기술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어차피 세달전 응급투입된 PM 이 대답할게 뭐 있었겠습니까.ㅋㅋ
제 기획의도가 들어간 것도 아니고, 사실 모모분이 혼자 다 만들어서 데리고 갈 사람이 없길래 나이순으로 불려간 느낌. 별로 가고 싶지 않았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얼굴팔리기도 싫고. 어쨌건 직장상사 명령이었으니 갔습죠. 덕분에 기획팀장한테는 엄청 미안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일단 그래픽적 만족도는 40점 정도. 아직은 엄청 창피한 레벨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이정도로 만족하는 회사라면 제 발전에도 조금 걱정이 되고…
3개월 만에 다 엎기는 솔직히 무리 ..OTL (그래도 만족하시는 그분은 제발 좀…)
하지만 다음 프로젝트때에 처음부터 맡는다면 (그리고 제발 기획좀 먼저 하고 시간 배정좀 맡겨주면)
동일한 시간과 비용으로 이것보다 2배 이상은 괜찮은 수준으로 뽑아낼 자신이 있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