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데에 약 4시간 예상했는데.
터널에서 7중 추돌사고에 불까지 났데서 ㅡ,.ㅡ 5시간이 걸렸습니다.
올라오는덴 4시간. 거의 9시간을 버스를 탔죠.ㅡ,.ㅡ
그래도 간만에 장거리 여행 ~ 즐거워요~
끝나고는 그냥 집에 갈 수 없죠. 취미인 방황질 ㅡ,.ㅡ
맥도날드 안 갈 수 없죠. 전 세계 어딜 가던 맥도날드가 있으면 가서 먹는다.
마치 장 맛을 보고 전쟁터로 가는 김유신처럼.
[여전히 치즈버거 맛은 좋군]
아니 근데, 거짓말 안하고 광주 맥은 드라이브 스루까지 있는 꽤 큰 맥에다가,
SOC 를 제대로 지켜서 만들었어요. 패티에 소금까지.
하지만 어쨌거나 Clamshell Grill 을 사용하면 육즙이 다 빠져나가서 퍽퍽합니다.
어디 여전히 Flat Grill 아직도 사용하는데 없을까뇨.
비가와서 더 헤매기는 중지.
오늘의 최고 GET 아이템은 이 가방. 마음에 듭니다. 조금 더 수납할 수 있는 영역이 컸으면 좋겠지만.
의자는 대단히 편안했습니다. 비행기 이코노미보다 조금 더 좋은 느낌. 비지니스보다는 못하지만.
좌석도 가로 3칸이라 널찍하고 사람도 없어서 좋더군요. 다음에 몇몇 추가 장비 (…) 를 첨부해서 여행다니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KTX와의 경쟁때문에 좋아진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