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체수업이라 다녀왔습니다만.
좀 더 잘 차려입고 갈껄 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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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디자인] 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음악을 보여주는 TAKASHI KOKUBO 씨는,
전 세계의 자연의 소리를 담아 그것을 이용하여 음악을 만들고 있으며
이것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힐링 음악] 으로도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일단 들어봐야 압니다만…
Environment Sound 계열의 배경에 오카리나 스러운 소리가 나는,
입으로 조절할 수 있는 신디사이저를 이용하시더군요.
처음은 상당히 졸립니다.
그러나 좀 더 듣다 보니 괜찮아 지더군요. 편안해집니다.
뭐랄까.
청소할때 들으면 좋겠다 라던가.
코딩할때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문득 든 생각은.
환경음이 가득 들어가 있으므로
온라인 게임의 마을 배경음으로도 훌륭하지 않은가 …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연구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어쨌거나 또 듣고 싶군요.
조만간 구할 예정입니다.
부인되시는 KAYO MATSUMOTO씨와 조인트 공연을 했습니다.
부인도 유명한 피아니스트시며, 남편과 합주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장소는 대단히 작은 GALLERY THE SPACE 지하에서 했습니다.
인원은 약 50명도 안되었던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