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스코핑 [rotoscoping]
전반적으로 화면의 배경 및 인물이나 동물은 물론, 그 동작까지 실경(實景)·실물(實物)과 똑같은 사실성(寫實性)에 입각하여 그림으로 그리고 촬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화면의 거의 전부를 실경 속에 적당한 인간이나 동물을 등장시켜서 촬영하고, 편집한 라이브 액션 필름에서 한 장면 한 장면을 소정의 크기로 확대하여 그 화면을 복사, 채색하고 셀화로 바꿔 그것을 다시 정확하게 1회 1장면의 비율로 촬영하여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든다.
인간이나 동물의 실사필름을 떠서 애니메이션 영화를 제작하는 방법은 오래 전부터 행해졌고, 디즈니 만화 등에서는 충실하게 실행되었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본 데생으로 참조(參照)하고 만화적인 과장이나 데포르메(déformer)를 주로 한 독특한 성격의 그림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또 같은 배경의 셀화 위에 움직이는 셀화만을 바꿔놓고 그 한 조(組)를 1회 2장면 정도로 생략하면서 촬영하는 것이 통례이기 때문에 자연히 사실성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라고 네이버 백과사전님께서 말했습니다.
…라지만 오래간만에 애니공부 겸. 로토스코핑 작업으로 키를 잡아봤습니다.
거의 7-8 년만에 해보는 거네요. 그때 동영상 작업 이후로 처음인 것 같습니다.
확실히 공부도 되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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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대로 캐릭터 동작을 따라서 작업하므로
사실성을 높이고,
자신이 생각하지 않았던 근육 움직임등을 볼 수 있고 ,
타이밍 감각이 생기는 등 좋은 점이 많은 방법입니다.
게다가 공부를 하면서 속도는 빠르며, 실무에서 쓸 수 있는 퀄리티를 뽑아내 준다는 1석 3조의 훌륭한 기법입니다.
꼭 사람 모양이 아니라 4족이나 전혀 다르게 생긴 동물이나 괴물이라도,
타이밍이나 엔티시페이션, 2차 동작등, 응용하면 많은 동물이나 괴물도 만들 수 있습니다.
주라기 공원 제작과정 영상을 보면, 에니메이터들이 직접 공룡처럼 뛰어다니는걸 찍은 것도 볼 수 있죠.
단지 연기하기가 조금 쑥스럽다는 단점이 있지만, 에니메이터라면 어느 정도 몸연기는 가능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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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모션캡춰. 엄연히 차이가 있는 방식이지만 기본 개념은 같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