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게임업계 사람들도 나이를 먹어가는군요

한 10년 전에는 군대 때문에 인력이 중간중간 빠져나가는 걱정이 대세더니…
이제는 결혼이나 출산때문에 생기는 공백이 대세가 되었군요.

역시나 개발자가 30살이면 끝이다 라는것 헛소리임이 밝혀졌습니다. 잇힝.

그러고보니 이제는 공백 생길일이 별로 없어졌군요.
아니 오히려 가족들 부양하느라 어떻게든 회사에 남아있으려고 하는 시기가 오는듯…

…30년쯤 후에는 노환이나 사망으로 개발자 공백이 대세가 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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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젊은 인력이 안보입니다.
옛날에는 심한 경우에는 고등학생도 와서 일하곤 했었는데,
그 심한 고등학생이 모모 게임회사의 개발이사가 된 지금에서는 ㅡ,.ㅡ
오히려 어린 사람을 찾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아마도 그 이유는 하나는 아니겠지만.

  1. 게임업계의 인력공급이 안정되었다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그래도 기본인력은 있는듯)
  2. 게임이 옛날처럼 설렁설렁 만들 수 없게 되었다 (하긴. 요새 게임은 만들기도 복잡하다. 예전보다 한 3배 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기관은 제자리다. (언제나 교육기관은 업계가 원하는 것보다 약 1년 이상 느려요)
  4. 힘들다는 소문이 좌악 퍼졌다 (그래도 게임 좋아하면 오지 않나? 다들 공무원 하나?)

뭐 어쨌건 앞으로 먹고 살수는 있겠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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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때문에 주말 완전히 날리고 헛소리였습니다. 아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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