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로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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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리 어렵지 않지 말입니다.

명색이 그래픽 디자이너면서,
회사를 이리저리 옮겨다니지 않다 보니까 (요즘 그래픽 디자이너로서는 상당히 드문 케이스)
특별히 포트폴리오를 만들 이유도 없고,
또 따로 모아서 보관하기도 정신없고,
게다가 팀장의 일은 -주로 맡은게 팀장이라-
워낙 광범위하고 잡스러운것도 많기 때문에
한번에 보여줄 포트폴리오가 없어 곤란한 경우도 있어서요.

뭔가 이럼 곤란하지 않을까 - 라는 생각으로
포트폴리오 겸 자기소개서 라는 느낌으로 만들기 시작했지 말입니다. 어허허허허.

가명을 쓴 이유는….
순전히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나오게 되는게 싫어서라는 겁니다.
업계 오래 있다보니 별별 사람을 다 만나게 되어서 말이죠. 어허허허허허.

그러고보니 언제 한번 진지하게 경력을 정리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솔직히 회사 다니면서 한 일은 열라 많은데, 정리를 한 적은 한 번도 없거든요.

Hugo로 만듦
JimmyStack 테마 사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