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놀이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소위 ‘에버랜드’.
뭐… 전 놀이동산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특히 가장 무서운 것은
귀신의 집도 아니고
롤러 코스터도 아니고.
바로 지구마을

본래는 뭐 이렇게… 세계 각국의 모습을 이쁘게 디자인한 인형들이 어린이들을 반갑게 맞아준다… 느낌이겠지만.

근데 너네들 좀 무서워
“여기가 어디라고 산 자가 들어온거야….” 라며 노려보고 있어..

저 눈동자가 갑자기 스윽 돌면서 카메라를 바라볼 것 같아.

혼자만 나팔이 없는것도 무서워.

“나를 여기 가둔 녀석들, 모두 죽여버릴거야!!!”
그치만 제일 무서운 녀석은 역시 이 녀석.

!!!!!!!!!!!
무서워어어어어!!!!!!!
저 눈에 살기가 돌아!!!
역동적으로 쫓아오고 있어!!!!!!!!!
디즈니랜드에서도 이게 가장 무서웠었는데. 에버랜드에서도 이게 가장 무서웠습니다…..
ps. 풀버전은 역시 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