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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풍경화 들어가다.

아이쿠. 역시나 처음 해 보는 수채화 풍경화는 덜덜덜이예뇸.

충분히 물을 이용하면 종이가 일어나는게 보여서 덜덜덜

마르면 괜찮아 진다는 걸 알고 덜덜덜.

젖은 것보다 마르면 색이 엷어진다는 것도 알고 덜덜덜

중간중간 물을 묻혀서 작업해도 된다는 것을 알고 덜덜덜.

첫 번째 그린 그림은, 완전히 풍경화와 정물 수채화의 중간쯤 (…) 으로 그려 버려서

붓 터치는 너무 많고. 투명한 맛도 안나고, 물은 줄줄 흘러내리고 . 이뭐병….

두 번째 그린 풍경화는 그나마 좀 볼만합니다. 물론 물 조절에서 약간 실패해 버렸지만 말이죠.

 

터치도 많고, 농도조절도 실패…;;;
앗, 잘못했다! 잘못했다! 하는 사이에 어느새 수많은 덧칠들… OTL
그래도 한 번 삽질에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뇨.
세 번째 그림에서는 더 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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