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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대 영상작업

어찌어찌 해서
급한대로…
목요일날까지 전부 완성해야 하기 때문에
소스 기다릴 것 없이 플러그인과 소스로 덮어버렸습니다. ㅡ,.ㅡ

아직 사운드와 오프닝/엔딩 크레딧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할 수 있는 걸 다 해 놨죠.
덕분에 금요일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완전히 올인… 간만에 밤샜습니다. 아 졸려.

사운드 소스가 오면 학원도 가기 힘들지도…

보통 아마추어들은, 3D 프로그램만 가지고 영상을만들면 멋진 영상이 나오는 줄 알지요.
그래서 말하는 것이..
‘영화는 마야로 만들어야지. 맥스로 만들면 싸구려 질감이 나온다’ 라는 등의 헛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최근에는 줄어들었지만, 일부 정신없는 강사들까지도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어디서 그따위 헛소리를….

실제로는, 3D 프로그램은 원본 소스를 만들기 위한 도구일 뿐이고,
실제로는 영상 프로그램을 가지고 수 많은 포스트 프로덕션 과정을 거쳐야 최종 영상물이 나오는 겁니다.
렌더링 질감이야 렌더링 프로그램에 따라 달라지는 거지요. 렌더링 프로그램도 요샌 전부 통일화 되어 있고..

영화 만들때 마야를 많이 쓰는 이유는, 대규모 작업에 알맞은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맥스는 간단한 개인작업에 좋게 되어 있고..

파이널 판타지 무비 같은 경우는
사람 얼굴 하나를 13개 레이어로 나눠서 합성했지요. 그렇게 해서 정밀하게 반사광, 그림자 , 투명도를 일일히 조절해서 원하는 이미지를 나오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까지는 힘들겠지만, 최소한의 레이어 분할작업을 해도 꽤 재미있는 일을 할 수가 있죠.

사용 프로그램
-에프터 이펙트 7.0

플러그인
-Digieffects_Cinelook 1.7 FilmRes for AE
-Foundry Tinderbox 3 v1.0v2
-RevisionFX.MotionBlur v3.0.1
-Trapcode Starglow 1.0.3

소스
-Artbeats Mayhem source

좌측은 원본.              우측은 수정후 스틸컷입니다.

다른 점을 찾아서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죠 >_<

 

Hugo로 만듦
JimmyStack 테마 사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