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클럽을 갔다 왔다는 거죠.
완소 히치 - 피치공주 - 네 공연이 있어서요.
이글루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라던가.
제 정체에 대해 아시는 분은
사진들 풀 셋트를 찾아서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아는 사람은 알겠지..)

아…일단 뭐 잼있었다는 거죠.
피치공주 완전 귀여워요. >_< 오늘은 죄수복 컨셉!
그렇지 않아도 작은 키가 가로줄무늬 때문에 더 작아 보이잖아!

분명 퍼포도 뛰어나고 즐거운 분위기면서,
마치 재롱잔치 보는 것 같은 귀여움. ㅋㅋㅋ
중간에 부른 피구왕 통키 때문인가.

다른 그룹 공연도 있는데
첫째 밴드는 내년에 앨범낸다는 밴드.
…싱어 잘생겼….

두번째 밴드는 레드핫 칠리 페퍼스 카피밴드인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타블로 + 유해진 (생긴건 타블로인데 말하는건 유해진이야!) 같은 싱어도 개성있었고.

젊은 베이스 이 친구의 퍼포먼스도 꽤나 맘에 들었다는거죠
덕분에 차가 끊겨 버려서 곰곰이네서 하룻밤 신세를 졌지만.
어쨌거나 보람찬 하루!
PS….. 때륭의 오나전 알엔비와
금자의 미칠듯한 로리로리 노래방 사운드가 아직도 귓가에 맴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