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코를 마무리 지으려고 했으나,
먼저 온 분이 그 책을 가지고 그리시고 계시는지라
어쩔 수 없이 2시간동안 다른 것을 그렸습니다.
그리다보니 재밌군요. 발 연습은 그다지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는 것이 조금 까다롭긴 합니다.
형태가 낮설어요.
아니.. 그것보다… 이 석고상의 발은.. 왜 이렇게 생긴겁니까?
엄지는 엄청 크고… 게다가 엄지발톱은 굉장히 작습니다.
2번째와 3번째 발가락은 또 엄청 길고…
형태잡는 기술이 좀 늘었는지. 2시간만에 잡았습니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