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수영장을 갔다 왔슴다.

오래 앉아 있다보면, 뭐랄까.
몸이 비비 꼬이고 산만해지죠.
그것은 운동부족의 신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땀나는걸 싫어해서 수영을 선택했는데,
덕분에 수영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몸이 안좋을 때 한 번씩 뛰고 오면 집중력도 좋아집니다.
평소에 아프던 허리도 좋아지구요.

보통 저녁에 수영을 갔었는데 요즘에는 미술학원을 다니는지라.
주말에만 가게 되는군요.

책도 써야 하고, 내년에는 대학원도 가고 싶은데…
욕심많은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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